예언자(?)의 호언장담 발언록


"우리 독일인들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어쩌면 전 유럽인들에게 의미있는 오늘, 나는 한 가지 분명히 하고자 한다. 나는 일생에 종종 예언자가 되었지만 사람들은 나를 비웃었다. 권력의 쟁취를 위한 투쟁기간 동안, 나의 예언을 비웃음으로 치부했던 인간들은 유대인이었다. 나는 전 국민으로부터 국정 수행의 전권을 위임받고자 하며 이 지도자의 권한으로 많은 현안들 중, 유대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그 사이에 독일 유대인들의 냉소는 이미 그들 스스로의 목을 질식시키고 있다고 믿는다.

오늘, 나는 다시 한 번 예언자가 되고자 한다. 유럽 내외의 국제 유대인 자본이 여러 민족을 다시 한 번 전쟁에 몰아넣는 것이 성공한다면, 그 결과는 볼셰비즘과 유대주의의 승리가 아닌 전 유럽에서의 유대인의 절멸이 될 것이다..."

-1939년 1월 30일, 독일 제국의회에서 행한 연설에서
                                              아돌프 히틀러 



덧글

  • jaggernaut 2010/10/25 18:35 # 답글

    듣던 사람들은 그저 반유대주의 정도로만 생각했겠지요. 다른 나라에서도 유대인 때리기는 정치인들의 십팔번 중에 하나였으니까요.
  • 에드워디안 2010/10/25 23:16 #

    그렇죠. 설마 정말로 저런 계획을 실행하고도 남을 미치광이라는 사실을 대다수 독일인들이 상상이나 했겠습니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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