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년 독일 제국의 지도


덧글

  • 위장효과 2010/11/16 23:31 # 답글

    저 중에서 정작 프로이센-브란덴부르크 선제후령의 기반이 된 땅 중 남은 건 브란덴부르크 정도고 독일철학의 최고봉 칸트가 평생을 살았던 도시 쾨니히스베르크는 이제 칼리닌그라드라 불리고 있으니...역사란 게 참...

    (그리고 정말 독일이란 나라의 역사에서 결코 작은 위치를 차지하는 곳이 아닌 그런 영토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겠다고 하다니...독일도 참 대단합니다. 그런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 에드워디안 2010/11/17 09:38 #

    사실 70년대초 브란트 수상이 동방정책을 표방하면서 구 독일령 영토를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자, 기민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의 엄청난 반발이 있었지요. 그런 반대를 끝까지 제어하고 자신의 정책을 밀어 붙인 브란트가 참, 대단하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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