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원전 3세기경, 지중해의 패권을 두고 이탈리아와 스페인 ・북아프리카를 무대로 세 차례의 포에니 전쟁을 벌인 로마와 카르타고가 2131년만에 역사적인 화해를 이룩하게 된다.
로마와 카르타코市의 시장들이 카르타고 유적지에 모여 상징적인 평화조약을 체결하게 되었는데, 이 평화조약은 현재 카르타고 시장이며 아랍연맹의 사무총장이기도 한 체들리 클리비氏가 로마를 방문, 조약초안을 전달함으로써 성사되었다.
2월 5일에 체결될 예정인 평화조약에 따라 지난 기원전 146년, 카르타고 함락 이래 2131년만에 제3차 포에니 전쟁은 '공식적으로 완전히 종결'되었다고, 로마市 대변인은 밝혔다.




덧글
카르타고에서 얻은건 이름과 위치(그나마 이것도 어긋났고;;;)정도밖에 없으니까요.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