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측의 주장에 의하면... 국가의 주권을 완전히 일본에 강탈당한 원한은 간단히 잊을 수 없는 치욕이라는 것입니다. 당신네 일본인들도 전쟁에서 패배해 미국에 점령당한 경험으로부터 알 수 있지 않겠느냐는 논리인데... 나는 수백명의 사람들로부터 그런 소리를 들었어요.
...나는 일본이 한국을 침략했다든가, 제국주의적으로 지배했다는 의식은 전혀 가지고 있지 않소. 메이지(明治) 연간에 출생한 우리도 그러한 의식이 없을진대, 하물며 오늘날 일본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쇼와(昭和) 세대들은 말할 것도 없지요. 이런식으로 말하면, 한국측에선 매우 괘씸하다고 생각하겠지만...
日韓합방은 우리가 10대 초반이었던 시절, 그러니까 아버지 세대의 사건이죠. 그런데 한국에서는 3~40대로부터 이제 막 환갑인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마치 어제의 일마냥 생생히 기억한단 말입니다."
-한일합방에 대한 관점을 피력하면서
야쓰기 가즈오(矢次一夫)




덧글
우리세대와 아무런 상관이 없으니.. 우리는 당사자도 아니고 관심도 없다. 고로 말해봤자 우리는 이야기해줄게 없다.
라고 보여지는군요?
ps. 옆나라 극우들은 그냥 ㅂㅅ이구요...
결국 쟤네들 습성이 저런거 아니냐하는 생각입니다;;
저 일제시대뿐만 아니라 2차대전에 관해서도... 일본 때문에 중국인 수천만명 도륙당했고
동남아인들도 수백만.. 한국인만해도 강제연행만 해도 수나라 30만 대군과 똑같은 수치인
30만명이 절멸했는데;;; (제가 사는 동네 전체인구가 4만명정도니 7배의 사람들이네요ㅡㅡ;;)
장애인들을 밥벌레라 칭하면서 40만명을 학살한 나치독일(한마디로 옹호자체가 불가능한 쓰레기들)과
손잡고 세계를 폭압으로 지배하려고 했던 일본제국의 정치체제가 그대로 (처벌 안받고)
이어져 왔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극우뿐만 아니라 대부분 일본인들은 "관심없거나" , "우리 일본인들은 그저 살기위해 무장했고
다른나라 사람들은 우리가 죽인게 아니라 혀깨물고 자살한거다!"하며 뻥치고 다니잖아요;;;
그리고 핵맞은것도 한국인들도 사망비율이 많았는데 한국인들은 쏙빼고 우리만 다쳤다고 쪼잘대고요.
핵맞은게 무슨 벼슬인것도 아닌데... 왜 폴란드 청년과 프랑스청년이 독일청년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과달리
한국청년과 일본청년은 맨날 키배나 벌여야되는지... 하느님은 참 불공평합니다ㅡㅡ;;
+덤으로 일제시대때 뺏어간 책과 문화재도 수만개나 되는데 그것도 안돌려주는 주제에
우리나라가 괜히 꼬장부린다고 생각하잖아요ㅡㅡ
어떻합니까, 중국때문이라도 앞으로 일본과 협력해야하는데 억지로 이루어진 군사관계 말고는
맨날 싸우기만 할텐데. 저런 관념 이제 솔직히 못고치잖아요?
저지른 쪽은 하루만에도 잊어버리지만...-_-;
요즘은 저지른 쪽도 오래오래 기억하면서, 당한 쪽이 잘될까봐 은근히 음해하고 뒤에다가도 확실하게 칼질(사전 사살이라 해야 되나, 확인 사살이라 해야 하나)을 좀 하더군요. ㅋ
빼앗아 갈만한 특산물도 없고, 지하자원도 별로고. 그나마 강원도하고 경상북도, 함경남도에 있던 소수의 금광은 중국에 바쳐왔으며, 나머지도 구한말 서양인들이 다 채굴해가고. 인삼? 그까짓거...
한국 식민지해봐야 아무런 이익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