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쌩쌩하던 시절이군요. 보기드문 러시아 미중년 영부인과 더불어 세계구적 인기끌었지요^^.(슬라브 부인네들이 젊을 때는 쭉빵인데 이상하게 나이만 들면 퉁퉁해지니...우크라이나쪽은 아무래도 Endemic goiter-특히 갑상선기능저하증에 의한 부종이 많은 거 같더라고요.)
브레즈네프에서 안드로포프로 권력넘어갈 때 "개혁적 인물이 최고권좌에 올랐다."라는 평들이 서방언론쪽에 많았었죠. 그런데 안드로포프가 바로 헝가리 민주화 운동 당시 주 헝가리 대사로서 민주화운동 탄압의 현지 최고 책임자였던 걸 간과했지요-임레 나지등 당시 헝가리 공산당 지도부의 체포를 위한 덫을 놓은 것도 안드로포프였고-
고트비도 참 나름 안타깝지요. 아무래도 소련의 붕괴때문에 러시아에서는 평이 좋지 않겠지만, 고트비 아니였으면 냉전이 계속 지속되었을지 모를 일이죠.(물론 미국이 게속 군비 경쟁해서 소련의 가랑이가 더 찢어져 버려 망하겠지만 말입니다.) 물론 현재의 러시아의 정치요? 그건 소련때보다야 나아졌다만 푸짜르가 있는한...ㄱ-
덧글
보기드문 러시아 미중년 영부인과 더불어 세계구적 인기끌었지요^^.(슬라브 부인네들이 젊을 때는 쭉빵인데 이상하게 나이만 들면 퉁퉁해지니...우크라이나쪽은 아무래도 Endemic goiter-특히 갑상선기능저하증에 의한 부종이 많은 거 같더라고요.)
그런데, 미국 방문시 초호화 쇼핑을 즐겨 상당한 빈축을 사기도 했었다죠.;;
젊은 나이에 개혁을 선도하겠단 패기로 충만했겠지만, 막상 권력기반이...orz
고르비 역시 자기가 정치개혁에 너무 성급했단걸 인정했고, 중공식의 길이 맞았단걸 뒤늦게 알게 됐기에...
경제발전과 민주화는 참 공존하기가 힘든 케이스인가 봅니다..는 이거 위험한 발언인가.
중국식 개방노선을 1980년대 소련에 곧잘 적용시키기에도 에러사항이 많았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