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사업가가 촬영한 가을의 열도 (5) 사진집




열도의 '앨범시리즈'는 여기까지.
첨언하자면, 우리 아버지께서 누차 강조하고, 지적하시는 바이지만...
소위 고정관념(?), 그러니깐  '통상적'인 시각인데...
'일본'이라는 국가와 사회하면, 질서부터 잡혀있고, 민도 수준도 높은데다,
(사람들이 친절한다던지, 근면하면서, 약속과 규율엔 철저, 매사에의 꼼꼼함 등)
전체적으로  실생활의 청결함, 사회기강이  정돈되었다는  대일관(對日觀).
이러한 통념은 근 20년~10여년전까지만 해당되었을 뿐이지, 현재는 딴판이라는 것.
 
오히려, 저당시야말로 일본이 '일본다웠다'라나... 식의  말씀을  들은바  있다.



덧글

  • 위장효과 2012/10/12 07:31 # 답글

    사회적 기강도 같이 무너지고 있다는 건가요...(그런데 그런 건 한국이 또 고대로 따라하니 이것도 참 문제)

    정말이지 일본의 골목길이라든가 재래시장같은 곳은 간판만 바꾸면 한국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나고야거주남 2012/10/12 10:09 # 삭제 답글

    과거 소화시절에 비하면 많이 무너진것은 사실이죠. 지금은 오밤중에 편의점가면 젊은애들이 땅바닥에 앉아있는것 보기도하고. 그래도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한국보다 나은부분은 재래시장엘 가도 우리나라처럼 불친절하거나 바가지를 씌운다던지 아니면 택시기사에게 불쾌한 경험을 한다던지 하는일은 거의 없습니다.다만 불편한것은 매뉴얼에 적힌것은 다들 정말 잘하는데 조금만 어긋나면 어찌할바를 모른다는점. 우리나라처럼 융통성을 최고로 쳐주지 않기에 답답할때도 있습니다. 대신 혹자는 그것이 일반 공무원들의 비리(정치인말고)가 일본이 한국보다 현격히 적은 이유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요. 예를 들어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경찰에 대한 신뢰는 한국보다 높습니다. 속도위반이나 자전거 2명이 탔다고 단속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나라처럼 대드는 사람은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 누군가의친구 2012/10/12 22:53 # 답글

    아무래도 소위 잃어버린 10년(이제는 20년 가는 분위기입니다만.)으로 인한 경기 침체 여파가 사회에 그대로 영향을 준거 아닌가 싶습니다. 덕분에 활기를 잃으면서 기존 가치관에 대해 상당한 불신이 낀게 아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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