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아크로폴리스外 몇가지 짤방 사진집



       


1975년부터 시작된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의 복원사업은 노후화와 대기오염, 파괴, 이전의 잘못된 복원을 정정하기 위한 목적에서였다. 아크로폴리스 일대와 산비탈의 돌조각들을 샅샅이 감정 ・엄선하면서 가능한 한 본래 모습으로 복원하려는 야심찬 시도로서 모든 복구작업엔 티타늄과 못이 사용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최첨단 현대 기술과 고대 건축술에 대한 폭넓은 분석 ・발명이 조합되었다. 이 사업으로 총 2675t의 건축 부재가 복원되었고, 대리석 905개가 추가로 투입되는가 하면, 그 가운데 186개는 완전히 새로운 재료로 충당했다. 사진은 1978년 8월 촬영.



                      1만 5천여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었던 디오니소스 극장, 근년에 복원공사가 진행중이다.

                 아크로폴리스 남서쪽 방면의 로마식 헤로데스 오데온 음악당, 1950년대 보수공사로 개축되었다.

                      아크로폴리스 동쪽의 제우스 신전 유적, 로마제국 시대에 완공된 최대 규모의 신전이었다.

                              도시국가 시대부터 아테네의 외항(外港)으로 기능해 온 피레우스(Piraeus)항 전경                 

                코린토스 운하, 철교는 1941년 독일군의 진공을 저지하기 위해 폭파되었다가 전후에 복구되었다.
                 
             펠로폰네소스 북동부의 항구 나플리오(Nafplio) 전경, 근대 그리스 독립전쟁시 최초의 임시수도였다.

                 베네치아 시대, 국외에 축성된 최대규모 건축물이었던 나플리오 외곽의 팔라미디(Palamidi) 요새

                         산등성이 절벽을 배경삼아 에게해의 해수욕을 즐기는 피서객들, 나플리오시 외곽에서   

                 펠로폰네소스 시골의 어느 올리브 농원, 그리스 남부의 전원적 향수가 여행자의 발길을 잡는다.  

            고대 올림픽의 발상지 올림피아(Olympia) 유적, 축전과 제사의 장소는 이제 관광객들의 쉼터가 되고...
                  
                5만명 수용력의 올림피아 고대 경기장, 로마 말기까지 1천여년간 올림픽 경기 개최지로 활용됐다.

                    이오니아해의 항만도시 파트라(Patras), 이탈리아 남부를 오가는 정기 페리선이 정박해있다.

           베오그라드 중심가, 1978년 8월 22일. 화국봉(華國鋒) 중국 수상의 방문을 맞아 오성홍기가 게양되었다.

               유고 연방의회 의사당, 매년 노동절과 대독(對獨) 전승기념일에 이곳 광장에서 퍼레이드가 열렸다.

                 베오그라드 칼레메그단(Kalemegdan) 공원의 1차대전 프랑스군 참전 기념비, 1930년 건조되었다.      




덧글

  • jaggernaut 2014/10/24 11:32 # 답글

    의외로 서울 남산보는 듯 해서 재미있습니다 ㅎㅎ

    유서가 깊은 도시는 과거 위에 계속 현재를 덧입혀온 덕분인지 비슷한 느낌을 풍기네요
  • turblo 2014/10/25 12:32 # 삭제 답글

    아크로폴리스는 원래보존이 잘되었는데 독립전쟁당시 저항군이 아크로폴리스지역으로 가서 터키군이 대포로 포격하느라 많이 훼손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스 산업화로인한 산성비도 한 몫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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