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판 <미유키> 시청하다 간만에 빵 터짐 잡소리







카시마 양의 로리콘(...) 부모님이 여행간 틈에
 
얼치기 주인공은 그녀를 잠시 식객으로 모시면서 두 명의 '미유키'와 동거중인데, 홀로 탐독하던 망가가 <터치>...

나사가 약간 풀린 듯 하지만, 그 내면의 평범성이 어딘가 모르게 매력적인 주인공을 중심삼아 삼각관계란 고전적(?) 소재를 식상하지 않게 유쾌한 무드로 풀어나간다는 점에서 사실 장르나 스토리 전개는 물론, 작화상으로도 개인적 취향과는 그닥 맞지 않았던 아다치 작품치고 예외적으로 즐거이 감상하게된 작품이었습니다.

훗날 <오렌지로드>에서 마도카 역을 담당한 성우가 여기선 180도 딴판인 요조숙녀 캐릭터 카시마 미유키 역으로 출연했다는 사실도 저를 매혹시킨 요인 가운데 하나였습죠. 비슷하다면 비키니 사태로 손찌검 날렸을 때 정도?ㅋ







덧글

  • egomaniac 2014/11/09 21:45 # 답글

    여동생 미유키쪽이 훨씬 제 취향이었던.
  • 어쩐지 2017/11/23 23:02 # 삭제 답글

    '카시마 '목소리가 고음이라고 생각됐는데..(진성이 아니었으려나) 전 작중에서 주인공 '마사토'가 평소엔 변태기질도 좀있고 그냥그런데 위급한상황이되면 남을도와준다거나 하는걸보고 저게실제로 있을수있는일인가 하고 항상 궁금합니다.
  • 2019/04/25 23:28 # 삭제 답글

    두명의 미유키가 생일까지같단 설정은 좀너무한듯~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