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戰後 30년의 일본 (2) 사진집







전편에 이어 오사카 시립박물관 출발, 처음 2장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나라(奈良)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쇼와 48년 이후 총 6~7년 기한에 걸쳐 大수리중이던 동대사(東大寺), 카스가(春日) 대사(大社), 흥복사(興福寺), 법륭사지, 나라 국립박물관 전시실과 마지막으로 나라현청(縣廳) 청사까지 종횡한 코스를 앨범에 담았습니다. 당대(唐代) 건축의 실물을 확인하고 싶거든 중국이 아닌 법륭사에 가봐야 한다는 우스갯소리마저 유행한 적이 있었죠.




덧글

  • KittyHawk 2015/02/08 23:37 # 답글

    사진 중간의 노인들의 모습을 보면 저들의 심정이 어떠했을지 궁금해지더군요.
  • 진보만세 2015/02/09 00:19 #

    동감입니다.

    다른 사진들도 모두 아련하게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지만, 특히 할아버지가 베이비 카트에 손주들 태워 지나가는 신호등 배경 사진을 한참동안 쳐다보면서 저 평화로운 위치에 이르기까지 겪었을 역정을 생각하니 저절로 감정이입하게 되는군요..

    주렁주렁 등나무 꽃들로 유명한 카스가 진쟈에서 따스한 햇살을 즐기고 있는 노인~아동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나들이객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뭉클함도 느껴지고요..
  • jaggernaut 2015/02/09 22:07 # 답글

    나라는 2013년이나 저 당시나 별로 차이가 없습니다; 사진만 보고 제가 갔던 곳이 어딘지 다 알겠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