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戰後 30년의 일본 (4) 사진집







쇼와 50년 앨범집 최종편. 일본 의회정치의 심장부 국회의사당 앞에서부터 긴자와 황거(皇居, 宮城) 공원, 아사쿠사 순으로 동경을 순회하고, 가마쿠라 ・하코네를 유람한 과정의 광경입니다. 1975년 5월 10~11일 주말에 촬영. 때마침 영국여왕의 방일을 맞이해 긴자 중심부엔 일장기와 유니언 잭이 공동 게양되어 있는가 하면, 참배객들로 대성황인 아사쿠사나 대불(大佛), 하코네 호반의 고전적 정경(情景)에서 전후 부흥을 달성한 평온함이 와닿네요.




덧글

  • 데오늬 2015/02/10 16:28 # 답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존다리안 2015/02/10 18:31 # 답글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국회 건물은 왠지 싫어들 하는 분위기입니다.

    일본 창작물에서 자주 박살나는 데가 바로 국회와 도쿄도청이더군요.

    한국 창작물도 국회를 앞으로 자주 때려부술까요?
  • 진보만세 2015/02/11 01:21 # 답글

    밑에서 세번째, 하코네 케이블카 앞에서 한껏 멋내고 포즈잡은 여성분의 기념사진..

    적게 잡아도 30살 초반으로 여겨지는데..어느덧 지금쯤 70줄을 넘어섰으리라 짐작되니 세월무상입니다..

    흑백사진은 현재와는 '단절'된 느낌을 주는 반면에 컬러사진은 비록 먼 예전이라도 시간의 '연속성'의 느낌이 훨씬 강렬해서 그런 것일 수도..

    구하기 힘든 좋은 사진들 포스팅에 거듭 고마움을 표합니다..
  • 담배피는남자 2015/02/27 12:36 # 답글

    일본의 리즈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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