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그것 뿐만이 아니라 일본의 원조가 한국의 경제발전에 영향을 끼쳤다는 건 블로그 주인장과 일치..(당연한가? 팩트니까..) 그렇다만? 단지 내가 일본인이라면? 이런 생각이 들더군. 그냥 원조 주고 그러는게 원하던 목적 이루고 훨씬 돈 덜 드니까 만세 불러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 요즘 원조 가지고 말 많아서 적어봄. 개인적으로 원조 부분 가지고 한일간 마찰까지 일어날 줄은 몰랐다.
내가 일본어 할줄 알면 당연히 관련 자료 바로 찾아서 조선의 독립으로 인해 전후 일본의 경제 발전이 얼마나 빨라졌는가? 자료 찾느라 난리겠지. 아무래도 울 나라엔 그런걸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거든.. 문제는 내가 일어를 할줄 모르니 번역기를 뒤벼봐야 한다는 거고..
덧글
일본 : 50억 5181만$
서독 : 8억 3493만$
동백림 사건 여파로 서독의 對韓 공적투자가 위축되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함.
일본의 지배는 조선의 축복이라는데 그건 일본쪽의 정신 승리이고 팩트는 조선의 독립은 전후 일본의 최대의 행복이라고 봐야 함...
정부 예산의 10% 이상을 매년 쏟아붓고도 부족하다고 난리쳐서 내지 국회의원 넘들이 " 안되겠음... 쟤 좀 어떻게 좀 해봐" 이랬다는데... 그나마 원조금 들이붓는 것도 독립해서 싸게 먹힌 케이스임.
내가 일본인이라면 "조선 님하. 독립해서 다행이여. 예산 쳐묵는 너그들이 없어지니 우리가 살것 같다" 라고 조선 독립 만세 부르고 난리칠듯..
예산의 10% 이상을 들이쳐붓고 만성 적자인데 그거 그대로 유지했어 봐요.
전후 고속성장이 가능했을지... 님 말마따나 레알 새옹지마.
그냥 일본쪽의 정신승리가 어떨때 보면 진짜 웃김.. 스스로 저능아라는걸 자랑하는가...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솔찍히 훨씬 싸게 먹히는 거지. 전에는 정부 예산 10% 이상 퍼붓는 만성 적자지역이 그냥 원조 좀 해주고 원하는 땜빵 역할 하니까 조선 통치할때보다 훨씬 흑자다.
근데 문제는 한국쪽이 원조를 했다는 것도 부정하는게 문제지만..
게다가 만성적자인것도 부정하는 분위기인데... 뭐지? 이건?
니가 그런 말을 하는 거는 근대 한일 관계 주제만 보고 있다는 거야...
내가 일본어 할줄 알면 당연히 관련 자료 바로 찾아서 조선의 독립으로 인해 전후 일본의 경제 발전이 얼마나 빨라졌는가? 자료 찾느라 난리겠지. 아무래도 울 나라엔 그런걸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거든.. 문제는 내가 일어를 할줄 모르니 번역기를 뒤벼봐야 한다는 거고..
국빠를 반대하려고 일뽕을 맞은 사람이 이글루스에 꽤 있음. 그래봤자 두 극단.
그리고 난 국빠도 일뽕도 아닌데? 뜬금없이 왠 진영논리? (푸웁)
조센징새끼들은 항상 그렇더라.....자기 기분에 따라 팩트가 바뀌기라도 하는것처럼
수치도 모르고 당연한듯이 지껄이더라고....
셋의 공통점은 조센의 근자감에서 발생했다는 것이제
한국 역시 근자감에 씌였으니 ......역사는 반복된다?
얘네들은 툭하면 야스쿠니 신사 참배, 각종 망언으로 어그로 끌면서 사람 성질 건드려놓고 그러니 한국 입장에서는 열받는거죠.
일본하면 쪽바리부터 배우는 사회에서 그게 될것같나?
애초에 90년대 이전에는 일본은 한국에 관심도 없었지만 그때도 반일감정은 일상생활 수준이었음
납득될 이유는 없음.
최소한 팩트는 인정하고 반일을 하던지 그것도 아니고
입만 열면 순 그짓말만 튀어나오니 이제는 한국인인
내가 봐도 혐오스러울 지경임......
반일을 하려거든 똑똑하게 해야할것 아닌감?
머저리 병신처럼 감정적 대응 수준으로나 고성이나 지르면 일이 다 해결될거라고 믿으니
정작 아픈 진실에는 눈감아버리지 병신들
입으로는 반일을 외치지만 정작 일본제품 좋다고 하면 사대기 바쁘기도 하고
요새 일제가 인기없어진건 일제가 몰락한덕이지 반일때문이 아니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