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아베 美 상하원 연설은 강고한 미일관계 시사"
새삼 이 나라의 反日만큼 가소로운 것도 없더라.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최근접 국가라지만, 주류 한국인들이 과연 일본을 객관적 스탠스에서 숙지하고 있는지.
시야를 넓혀서 보자면 개항으로부터 근대화와 제국주의를 경험하고, 양차대전 이후로도 점령이 종식되자
서방세계나 전쟁 피해 당사국이었던 동남아 제국은 '어제의 적' 일본에 재차 접근하여 꾸준히 피드백을 교환해왔다.
특히 戰後부흥 달성한 일본의 경제 팽창이 가속화되니깐, 거기에 모방과 압력 등 다양한 경험들이 있었잖아?
[심지어 공산권조차 고도성장기 일본이 시장 개척에 나서면서 차지도 덥지도 않은 현실주의적 무역관계 맺었음.]
일본 전성기 헐리우드의 <로보캅> ・<다이하드> ・<Back to the Future>나 소설 <Rising Sun>을 통해 나타났듯이
바깥 세상에선 '2차대전 추축국'이란 관점외에 인적-물적-문화 교류를 위시로 다각적인 對日觀이 형성-축적됐으며,
그걸 기반삼아 상호 이해와 화해의 감정이 싹트고, 미래를 향해 일보 전진할 여지가 마련될 수 있는 노릇인데...
이같은 범세계적 보편 공식에서 애당초 한국은 예외 대상이라는게 함정. 2차대전 전승국 망상 자뻑도 우스운데다,
오로지 '식민지 시대~2차대전기 군국주의 재현'이란 판에 박힌 이미지로만 일본을 재단하려는게 한국의 현실이다.
국민들 상대론 국뽕 민족주의 사관 주입시키고, 對日 민간교류-일본 대중문화 유입을 엄중히 통제한 한편...
뒷구녕으론 대사관서 공수한 청어알 쳐먹고, 황군 군가 부르더니 앞에선 정파대립 해소와 국민의식 고양 명목으로
'가상의 외적'을 설정해 전근대 소중화적 근자감에서 연원한 해묵은 대일감정 자극시켜 재미본 군부독재 시절
윗대가리들 정략에 놀아난 유산이 작금의 한일관계 붕괴에 일조했다는 사실, 즉 피드백 단절의 산물이란 측면을
대다수 한국인은 전혀 이해못하고 있다. 이해하려 하지도 않거니와, 진작 눈치챘다면 몰려가지도 않았겠다만.
일본 우익의 망언 탓할 필요없다. 진정 자신의 역사관에 확신이 서있고, 기품과 아량을 갖추었더라면
망언이라 치부하는 그네들 한마디 마디마다 매번 심사가 뒤틀리거나, 구속되어 열폭할 하등의 이유도 없었을터다.
실상은 개가 짖어대는데 파블로프의 개처럼 장단맞춘 한국인 의식 구조에 문제가 있다는 반증밖에 더 되겠나?ㅋ
마치 이것도 어찌보면 졸부의 자격지심과 거기서 파생된 열패감, 피해의식의 발로라 가정할 수 있을 듯 싶다.
일본 자체를 철두철미 분리된 도덕적으로 절대惡에 가까운 타자 겸 특수론의 대상으로 단정지은 상태에서
더우기 486 이후 산업화 성공-국사교육 세례에 편승해 거국적으로 '韓민족 우월론'식 명제가 내면에 각인되었는데,
이 명제랑 정면에서 충돌하며 한국인들의 자존감과 통념에 혼란을 몰고 온 주범(?)이 다름아닌 식민지배였고,
땡삼이가 버르장머리랑 총독부 건수잡아 두 방씩 터뜨려주자 부화뇌동한 순간 반일이념은 '國是化' 되었다 봐야지.
물론 결정적인 파탄은 MB의 천황 발언이 원흉이긴 하지만서도.
일본이 주변국에 대해 사려깊지 못하다는 아쉬운 소리하기 앞서 한국인들은 그 이상의 우물안 개구리로 살아온
과거 자신들의 계제부터 반추하고, 과거사 직시 운운하기 앞서 중공에 대해서도 공평한 잣대를 적용해야 할 것이다.
덧글
묵은 감정은 이렇다 저렇다 할것도 없습니다.
여포가 웬수새끼라도 원술은 여포를 구해놓고 볼일이고 여포가 잡히면
입술을 잃은 잇몸에 지나지 않은데 뭐가 이렇고 저렇고 말이 많습니까?
사람관계와 달라요.폴란드가 소련에 털린것을 생각하면 동구권에 남아서
얌전히 있을처지인가요? 팔레스타인이 그게 안되서 매번 전시상태에서
이스라엘에 털리면서 나아지는것도 없이 악화만 되는겁니다.
우리가 필요하니까 "과거사 다 묻고 무조건 협력"하는건 합리적이지도, 옳지도 못한 방법입니다.
그렇기에 한국은 일본의 태도여하와 관계없이 미국과 연계한 협력구도는 흔들리지
말아야 하며 그것을 흔드는 어떠한 논리도 무가치합니다.
일본이 뭐라하든 독도를 양보해선 안되듯이 반대로 주제를 모르고 일본의 입장이
한국때문에 바꿀것을 기대하지 말아야 하며 일본 그자체로 인정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전두환 이후로 반일정서가 줄어드는가 싶더니, 486세대 개자식들이 자기들 잘못, 부패를 감추고자 의도적으로 반일정서를 띄운 것 뿐이죠.
하지만 "대한민국"은 전범국인 일본을 적대하던 임시정부를 계승한 국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친일 부역자들을 범죄자시하고 재산 몰수하고 처벌하려했었어요.
그런데 그게 제2전범국 취급을 받습니까?
오스트리아가 반나치 정권을 계승하였나요? 대체 누가 누구한테 저열한 논리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그렇게 따지자면 나치한테 점령당해서 친나치 괴뢰정권이나 나치 직접 지배 받은 국가는 전부 제2 전범국이죠. 폴란드나 유고쪽에도 유태인 학살 조력한 사람들 졸라 많음.
저열한 논리 들이밀지마세요.
오스트리아와 공통점이 넘쳐남....체코,폴란드.프랑스는 침략으로 점령되어 복속된것이고 조선은 오래전에 정식으로 조약맺고 합병되었고 국제적으로 인정된 사안이었으며 만주국,남방영토처럼 부정당하는 것은 아니었음.객관적으로 아무리봐도 조선인들이 일본인들에게 침략의 피해받았다고 말할 건덕지는 개뿔도 없음.
그저 일본이 패망하니까 그동안의 행태는 싹잊고 같잖은 승전국행세하는 또라이짓을 하고 있을뿐......
그리고 임시정부에 "따위"라는 표현을 쓰는것은 과한 표현이라고 이전에 지적한 바 있습니다.임시정부가 그 당시에 실제적으로 큰 역할을 못했다고 해서 우리 민족이나 국가에 가지는 의미가 축소되는 것은 아닙니다.그리고 병력과 물자 지원은 강제적인 부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이후 연합군이 "점령"하고 임시정부를 "불인정"한것은 그저 연합국 당국의 판단에 불과합니다.
아무도 승전국 행세한바 없습니다.그리고 객관적으로 봤을때 일제의 침략 그 자체가 피해입니다.
"징용"이란 단어가 뭔지는 알고 말씀하시는건가.
2. 실제적으로 미군정한테 이양받고가 문제가 아니라 규범적으로 우리 나라 국가 정체성을 임정으로 둔다는건데, 뭔 헛소리를 하는건지요.
우리가 건국을 할때 우리는 항일 집단의 후예라고 스스로를 정의햇는데 전범국이됩니까?
3. "대한민국"이란 국가는 한일합방을 불법이라고 규정하고 있는데 한일합방 이건 또 뭔 개소리인지.
한일합방이 불법인지 아닌지에 대한 논문은 대한민국 건국 이래로 쌓이고 쌓였으니 댁같은 분이 덤빌꺼리가 아닙니다.
그리고 한일합방이 합법이라고 할거면 댁은 대한민국 국민이 될 자격이 없어요. 우리 헌법은 우리 국가는 한일합방은 불법이고, 일제 강점은 불법이라고 하고 있거든요.
무엇보다도 한일협정도 모르고 한일 관계를 논하는 이상한 사람은 처음보네요. 한일기본조약에서 분명하게 "1910년 8월 22일 및 그 이전에 대한제국과 대 일본제국간에 체결된 모든 조약 및 협정이 이미 무효임을 확인한다."라고 했는데 한일합방은 합법이었다고가 왜 나옴.
4. 잊긴 개뿔이. 친일 인명사전 편찬하고 친일 처벌하는게 잊는건가보네요.
미국은 과거사붙잡고 자꾸 엇나가는 한국이 혐오스러울뿐이고 임시정부는 아무것도 기여한것도 인정도 못받은 존재인데 주제도 모르고 지적운운하니 정말 미친거 아닌가?
2.그래서 실질에서 벗어난 관념이라고 병신아
3.일본이 패전했으니 그것에 편승한 논리일뿐이지 그전까지는 합법이고 이미 힘의 논리로 무시되던 민족자결주의일뿐인데 소급적용으로 뭐 어쩌자는거야?
4.그게 병신짓이라고 탈레반새끼야.
할말이 없으면 입이 더러워지는건 인터넷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추악스러운 광경인데 공손연씨가 그러실줄은 몰랐습니다.굉장히 불쾌하고 유감스럽습니다.
과거사나 임시정부는 "따위"가 아닙니다.과거사나 임시정부는 대한민국의 헌법 더 나아가서 정체성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그리고 저는 실질을 무시한적도 없고 단순한 관념론을 펼친적도 없습니다.그러므로 그러한 것들을 자제하라는 것은 부적절한 반론입니다.
미국이 한국을 혐오하는지 어쩌는지는 모르겠습니다.그리고 임시정부는 대한민국의 독립에 아무것도 기여한게 없는 존재는 아니며 인정은 연합국 당국으로부터 못 받았을뿐입니다.
너는 국가문제에 감정운운하고 조센징특유의 자기 정략적인 논리를 자꾸 대의명분으로 등치시키는 전형적인 조센징으로 판명된 이상 이제 얘기하고 싶지 않다.
=> 자기들이 임명한 자기네 정부에 의해서 동원되었는데 그게 민주절차가 아니면 뭔데요.
한국인한테 동등하게 결정권, 참정권이라도 줬으면 모를까.
2.그래서 실질에서 벗어난 관념이라고 병신아
=> 전범국이란것 자체가 규범적 판단인데 실질타령입니까?
3.일본이 패전했으니 그것에 편승한 논리일뿐이지 그전까지는 합법이고 이미 힘의 논리로 무시되던 민족자결주의일뿐인데 소급적용으로 뭐 어쩌자는거야?
=> "무효"란게 소급인데요. "이미" 무효라고 하는건 글자 못읽습니까
4.그게 병신짓이라고 탈레반새끼야.
=> 과거에 부역한것 가지고 전범국 취급, 전범국 취급 씻으려고 친일파 처벌하면 탈레반 새끼. 뭐어쩌라구요.
탈레반이 이거보다는 더 논리적일것 같은데요?
국가문제에 감정은 배제할 수 없는 요소입니다.그리고 자기 정략적인 논리를 대의명분으로 등치시킨적 없습니다.그리고 저는 대한민국 국민이지 조선사람이 아닙니다.왜 갑자기 일본어를 쓰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귀하의 기분이나 의사가 어떻건 글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하십시오.
한국은 조선총독부를 계승한 국가입니다.
조선총독부->미군정->한국 정부
ok?
"자기들이 임명한 자기네 정부에 의해서 동원되었는데 그게 민주절차가 아니면 뭔데요."
그럼 다수의 이름으로 소수나 개인에게 폭력을 가하면, 다수가 동의했으니 민주적인 선택이겠네? 그런건가???
의미를 부여를 해도 미국이 무시하고 중국도 어쩔수 없으면 되는거 하나도 없는데 이 병신들은 아직도 생각속에서 빠져 살고 있으니......이미 동어반복으로 과거사,임시정부를 붙잡는 인간들한테 길게 얘기할것 없다. 꺼져라 머저리들아.....
당연히 그렇겠죠?
한반도에 번식하는 대부분의 춍들은 저열하게 감정만 앞세우는 쓰레기들인데 그중에서도 전형적인 조센징 무리에서 벗어나 철두철미하게 실리를 챙기시는 공손연님께선 분명 이 사회에서 으뜸가는 인재로 거듭나고 계시겠죠.
니가 뭔데 남의 합리주의와 이성을 폄론하고 자빠졌냐고.....
국제관계에서 감정은 자제해야한다는 분이 논쟁에서 감정을 앞세우시면 어떡하십니까
아, 저희같은 춍들은 인간 취급할 가치가 없으신건가요?^^
과거사, 임시정부에 의미를 두는것에 대해 여타 국가들이 바라는 반응을 하지 앟는다고 해서 곧바로 사상누각이 되는것은 아니며 미국 역시 과거사 문제에 대해 아예 일본편을 들고 잇는 상황은 아닙니다.그리고 저는 수십년간 거짓말을 쌓아놓은적 없고, 한치앞도 나가기 싫어하지도 않으며, 의미부여는 제가 제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의미 부여에 대해 미국이 무시하도록 내버려두지 않도록 노력해야겠고 생각속에서 살고 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비평가/실질적인 가치를 인정할 증거를 제공할 자신없으면 그냥 입다물고 꺼져 언제까지 명분론을 듣고 있어야 겠냐?
설마, 한국이 국제정치에서 그만한 역량을 가졌다고 믿는건가? ㅋㅋㅋㅋㅋ
그리고 합리주의와 이성을 비하한적 없습니다.
공손연씨, 욕설과 막말이 객관적이고 합리적이고 이성적입니까?
이세상이 그렇게 철두철미한 도덕적 원리대로 돌아가는 사회라고 믿나? 언제든 이해관계에 따라서 버리고 버림받을 수 있는게 바로 정치다. 아니, 인간관계 역시 이해관계에 따라서 버리고 버림받는 사이다.
가령 공부도 못하고, 매일 담배피우고 사고치는 자식과 모범생으로 장학금 받는 자식이 있을 때, 부모는 그 공부잘하는 자식만 편애하더라. 부모 자식간의 사랑 조차도 거래관계, 조건부 사랑인데, 정치가 이상이나 도덕으로 굴러가리라 믿나?
콩쥐팥쥐나 흥부전은 그만 보는게 어떤가?
임시정부의 독립을 목적으로 한 모든 활동들을 제가 다 읊어드려야 합니까?아니면 임시정부가 중국으로부터 받았던 지원 목록이라도 읊어드려야 합니까?입다물라느니 꺼지라느니 막말하지 마시고 명분론/실제론 구분해서 빠져나가려는 저급한 행동도 그만 하십시오.
그래서? 한국이 자력으로 독립을 했나???
한국은 미국과 일본의 전쟁 덕분에 우연히 독립한 것이다. 보수의 이승만, 김구부터 개인주의자 윤치호, 서재필, 그리고 좌파의 함석헌 그리고 강경좌파 박헌영까지도 인정한 사실을 당신만 인정하지 않으려 하지???
욕설을 할지언정 자기가 뭘말하는지는 인식이 되어야지.... 응?
임시정부는 연합군과 정식으로 교류했으며 중국 국민당이나 소련으로부터 지원도 받았습니다.이러한 것들이 비록 미미해보여도 이후 각종 회담에서 한국이 독립하게 되는데 일정정도 역할을 했습니다.조선이 일본과는 다른 정체성을 형성하고 있는 지역이라는것, 일본제국이 강제점령한 지역이라는것을 알리는 의미가 있었던것입니다.
실제 3.1운동도 그런 역할을 한 바 있습니다.(http://ajdajfjd2.egloos.com/987321)
=> 전범국이라는것 자체가 규범적 판단입니다. 우리가 전범국급이냐 아니냐는 논쟁에서 명분과 규범을 빼면 뭐 어쩌라고요.
그리고 이성과 합리주의가 넘쳐나는 님은 이 비이성적이고 과거에 얽매여 사는 감성주의 춍들의 집단에서 분명 일류층으로 잘나가고 있으시겠네요. 저도 중2때는 그럴거라고 생각했어요.
이봐. 부모 자식간에도 조건부 사랑이다. 자식이 공부를 잘하거나, 착하다고 생각되어야만이 자식을 사랑한단 말이야.
왜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교복을 이중으로 만들어서, 집에서는 통바지, 긴바지, 긴 치마를 입고, 등교하다가 공중화장실에서 짧은치마와 쫄바지로 갈아입거나, 속에다가 짧은치마, 쫄바지 입고 중간에 긴치마, 긴바지를 벗는지 그 이유를 모르나?
구체적으로 반박을 하시던지 아니면 본인 잘못을 인정하고 시정하시던지 둘중 하나를 하십시오.자꾸 나는 이성적, 객관적, 합리적 운운하시면서 오만한 언사 뱉지 마시고 말입니다.
당시 2천만 명의 조선인 중 백만명... 5분의 1도, 10분의 1도 아닌 20분의 1이나 참여했단 말이다. 그렇게 만세만 불러서 독립이 가능할 것 같았으면 아예 일본에 먹히지도 않지...
어디서 명분론만 들먹이나? 인간은 욕심을 가진 존재다.
이런 단순한 논쟁에서도 쌍욕을 퍼부으시는 분이 국가적 판단에서는 얼마나 합리적이실까요.
자기만의 생각=사실을 혼동한적 없습니다.
정치가 도덕이나 이상으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은적 없고 발버둥 친적도 없습니다.부모자식 간의 이야기나 중고등학생들의 의복 착용과 관련된 이야기도 참 불필요한 사례들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욕설이나 막말을 퍼붓는다고 해서 본인 주장의 설득력이나 신뢰성이 높아지지는 않습니다.
"3.1운동 참여자 숫자 내지는 조선 전체에서 3.1운동 참여자의 인구 비율 등은 이야기할 이유가 없습니다.만세만 불러서 독립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한적도 없습니다.그저 대한민국의 독립에 있어서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예를 들었을 뿐입니다.임시정부도 마찬가지라는겁니다."
그건 당신같은 한국인들만의 사정이고.
"정치가 도덕이나 이상으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은적 없고 발버둥 친적도 없습니다.부모자식 간의 이야기나 중고등학생들의 의복 착용과 관련된 이야기도 참 불필요한 사례들입니다."
말돌리네. 가장 가깝다는 부모 자식간의 관계도 거래관계인데, 다른나라가 뭐가 아쉽다고 한국인들의 같잖은 명분론의 손을 들어줘야 하지? 왜 다른나라가 조건없이 한국만을 사랑하고 이해해줘야 하는데?
미국이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자기들에게 아무런 이익을 주지도 못하는" 유교 종교쟁이들의 손을 들어줄 필요가 있다고 보나? 미국이 이스라엘 공짜로 도와주는 것 같지???
비평가/너는 명분론외에 과거사,임시정부의 실질성을 제시한적은 없어.그런데 지적질을 반복하니 존중할가치를 못느끼지.....
이미 실질성을 인정못한다고 했으면 실질성을 인정할 증거를 제시하던지 아니면 그것은 더 이상 논의를 말던지 하지 이 병신이 키배한번 이기겠다고 블로그를 이동하면서까지 동어반복질을 하니 얼마나 참아야 하는거냐? 너는 무언가 똑바로 말한게 없어 그냥 니가 처음부터 주장한 논거를 새로운 근거도 없이 명분지적하며 반복한것외엔 말이지......꺼지라고 병신아.......
저는 말을 돌린적 없습니다.부모 자식간의 관계가 거래관계인 부분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거래관계가 전부는 아닙니다.국제관계에서도 대의명분이 차지하는 부분은 적습니다만 없지 않습니다.부적절한 예시로 부적절한 주장을 하시고 게십니다.
저는 유교 종교쟁이가 아니며 미국이 이스라엘에 대한 지원을 대가 없이 하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이야기할 이유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각종 의거를 비롯한 활동, 그리고 그로 인한 중국이나 연합군과의 공동활동 내지는 지원을 받는것들 그리고 그와 관련된 인식변화
이런게 실질적이라는겁니다.귀하가 모르신다고 해서 없는게 아닙니다.
백범 저것도 수술실좀 청결하게 하라는 요구에 파시스트, 탈레반 드립치고.. 둘다 볼만함.
명분론에 입각해서 재조지은 드립치고
쥐뿔도 없으면서 청나라 자극하던 조선의 결말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과연 이 논리가 적용되어야 할 나라는 어디일까?
이걸 명분론이라고 말하는거다 병신아 도대체 왜 사냐?
한국을 해방하기라도 했냐? 아니면 병력이라도 제대로 지원했냐?
아니면 그렇다고 점령군인 미군한테서 권력이양이라도 받았냐?
병신새끼...
브루스커밍스에 의하면 중국에 있던 한국광복군의 숫자는 조선의용대, 김원봉계열까지 합쳐도 500명에서 2천 명을 채 넘지 못했다고 합니다.
최대 2천으로 치더라도, 그 병력으로 20만 명의 일본군과 맞설 수 있었을지 의문입니다. 왜 일본이 패망하자 광복군과 조선독립동맹은 서로 일본군 탈영자나 일본군 제대 장병을 서로 영입하려고 했는지, 그리고 광복군에 어쩔수 없이 편입된 김원봉 조차도 일본군 탈영자나 일본군 제대자들을 영입하려고 기를 썼는지 눈에 선합니다.
한국독립운동의 역사 제4권을 보면 1945년 일본패전 당시 조선 주둔군은 지상 2개의 군사령부, 9개의 사단, 5개의 관구사령부, 2개의 혼성여단, 공군 1군사령부와 1개 사단 등 23만 명 정도라고 합니다.
임시정부의 광복군 수는 많이 잡아봐야 일본패망 당시 대략 2천명이었습니다. 2천명으로 23만명과 싸워서 승리가 가능했을런지 의문입니다. 브루스커밍스는 한국전쟁의 기원이란 책에서 이범석(광복군)이 광복군 20만명이나 된다고 주장한 것을 반박하면서 많아봐야 500~2천명 정도라고 했지요.
자료 찾는데 엔하가 한계인 현시창일 듯
훈민정음이 유네스코에 등록된건데(역사적 가치가 있다는 의미로) 한글이 유네스코 등록됬다고 지랄하면서 한국어는 위대하시고 과학적이라는 국뽕바람 불던 시절 생각하면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싶습니다
얼마나 내세울 게 없으면...
많은 한국인들의 지적 능력은 윤치호 말처럼 6,7살 수준에서 멈추는 것 같습니다. 아니 최대한 봐주더라도, 사춘기에서 지적능력이 멈춰버리는 것 같습니다.
곽x희 같은 인간은 아버지가 좌익이라서 공무원에서 잘리고, 평생 백수노릇 한 것에 대해 피해의식을 지녔고,
공x영 같은 인간은 풍족하고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별로 사랑받지 못해서 인간성이 황폐해진 미치광이이고(배부른 소리 한다는게 딱 공x영을 두고 하는 소리 같습니다.)
유x열 같은 인간은 거의 유복자수준으로 애비 잃고, 에미가 재혼했는데 새아빠가 그토록 잘해줬는데도 친애비 일찍 잃었다고 피해의식에 찌든 인간 말종이더군요.
유전적 우월을 논하는게 아닙니다. 환경이 사람을 좌지우지하는 것이지요.
비정상적인 가정환경에서 자란 사람에게 정상인의 생각, 행동을 기대하는건 어쩌면 무리수인지도 모릅니다. 한국인들 중 대다수는 자기 부모에게 너무 의존합니다. 아니 자기 부모의 말하는 애완동물이라고 해도 심한 말이 아닙니다. 그정도에요.
나이 70먹은 영감텡이가 엄마 찾으면서 눈물쏟는 꼴좀 보세요. 20대도 아니고 팔순 넘은 늙은이가 그러니, 상당히 볼썽사납고 혐오스럽더군요.
다른나라와는 달리, 부모하고 조부모까지는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 인간들이어야 겨우 사람구실을 할까 말까 한게 한국인들입니다.
그 반일도 바짓가랑이 붙잡고 징징거리는 수준이라는게 가장 코메디. 하기사 뭐 외국인만 보면 두유노우 해대는 나라니...
미국은 제국해체를 심각히 생각했어야 했습니다
조선의 독립만 제외한다던가...
불편한 진실이지만 국제법적으로 냉정하게 얘기해서 1910년 여름부터 1945년 8월15일까지의 조선인은 이등신민이긴하나 황국신민이었습니다. 왜 손기정 선수가 일장기 달고 뛰었는지 생각해보면 적어도 법적으로 어떤 존재였는지는 금방 나오죠.
솔직히 일본애들에게 당한 것으로 치면 중국이 훨씬 무지막지했죠. 그러나 중국이 무서운게 절대 특정사례를 들면서 먼저 시시비비하지는 않습니다(예를 들면 위안부). 큰 관점에서 역사의 흐름만을 지적하고 절제된 태도로 일본을 비판하죠. 그런 중국이 일본에겐 더 무섭습니다.
한국 신문보면 아베가 국제 왕따인것 처럼 나옵니다만 몇일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및 수상이 연달아 일본에 와 그게 아니란 것을 보여주고 갔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신깐센도 타보고 갔습니다.
참 웃긴게 한국신문보면 맨날 망해가는 일본인데 그런 기사에는 꼭 일본이 돈으로 매수한거다 이렇게 나오더군요. 망해간다는 일본이 돈이 어디서 나올까 그런 생각 안드는지 뇌를 해부해보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당장 일본이 망해가면 엔화가 개폭락하고 주식이 종이가 되어야하는데요?
한쪽에선 망해간다하면서 같은 언론 다른 데서는 일본이 돈으로 로비한다는 기사를 보면 일본애들 웃는 소리가 들립니다.
일본은 1980년의 경제위기 이후로 서서히 몰락해가고 있지만, 한국은 1998년 IMF 구제금융 이후 30년도 안돼서 망합니다. 그것도 더 처참하게... 똑같은 환경이라면 한국이 더 처참하게 망해갈 겁니다.
평소 우물안의 개구리에 편견에 비이성적인 행동 때문에요.
한국인들은 어떤 목표량, 할당량을 정해놓고, 그만큼 생산하지 못하면 죄가 있든 없든, 이유가 어떻든 사형시켜버려야 합니다. 몇천명 본보기로 처단하면, 그리고 "증거와 자료"를 공개하면, 그래야 정신을 차립니다.
처벌하는데 증거와 자료는 왜 들이대야 하느냐... 증거와 자료 공개하지 않으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 테니까요. 한국인의 가장 엽기적인 근성이 바로 피해의식, 피해자 행세 입니다.
개인 가치관에도 어긋나는 일이었을테고 그것 때문에 같은 편에서 헌법소원까지 당하는 리스크도 걸었지만 거국적 판단에서 할건 했음.
이번 정부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점수 따야할 땐 따기를.
오직 지 고집과 감성을 무대포를 밀어부치고 지애비와 달리 순전히 경제,외교정책의 인식이 철저하게 민도이상이하도 아닌 전형적인 포퓰리스트임....
일본제국에서 텐노헤이카 반자이!하는거랑 거의 동급으로
사회 구성원들을 아닥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지라...
하지만 "영국의 차브족 수준"의 사고방식과 지적 능력을 가진 한국인들에게는 그건 무리수인 것 같습니다.
아마 10년이 안되어서 지금 일본 전자업계가 하는 고민을 한국도 할 겁니다. 한국은 자신이 새로운 영역을 만든적이 없거던요. 그냥 패스트 펄로우였을 뿐.
일본이 죽어가기는 하지만 "대다수 한국인들의 망상처럼" 1. 과거사 반성을 안해서 망한다, 2. 생각보다 빨리 침체된다 는 아닙니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일본이 과거사 반성을 안해서 급격히 망해갈 줄로 착각하더군요. 착각도 자유지... 어디서 싸구려 권선징악을 나잇살이나 먹고도 믿는건지.
1,2차 대전때 저들이 쌓은 제조업 노하우들... 군수물자 조달하려고 쌓아올린 기술, 재주들을 너무 간과하는 측면이 강합니다. 저들의 그런 제조업 기술력이 6.25 때 일본의 경제력과 외환보유고를 최대한 복원했다는 사실 조차도 간단하게 외면하는 치들이 많습니다.
일본은 서서히 지는 태양이지만, 한국에도 10년 이내에 일본과 같은 상황이 도래합니다.
하지만 일본이 서서히 무너진다면 한국은 폭삭 주저앉을 겁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같은 일이 벌어진다면 일본은 희생자가 약 10만명 정도였지만, 한국인은 그 몇배는 희생자가 날 겁니다. 똑같은 규모의 사건사고가 터진다면 말입니다.
똑같은 환경이지만 한국측의 손실이 심할 수 밖에 없는게, 한국인들은 "눈앞에 벌어지는 상황" 보다는 "내가 보고 싶은 것"만 골라서 보고, "내가 듣고 싶은 것"만 골라서 듣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이거든요.
똑같은 수준의 위기가 닥쳐도 한국이 몇배는 더 큰 피해를 봅니다. 아니 일본보다 조금, 20~50% 정도의 약한 펀치를 맞아도 한국인들이 받는 타격은 일본의 몇 배이죠.
1번, 10년 이상 헬스장에서 근육을 만든 사람과, 2번 자기관리 못한 약골 or 뚱뚱보가 만약 누군가에게 심하게 맞았을 때 후자 쪽은 뇌사상태까지도 갈 수 있습니다. 바로 1번과 2번의 차이가 바로 일본과 한국의 차이라고 보면 됩니다. 한국의 그 경제성장, 그것도 박정희 전두환이 강제로 총칼 들이댔으니까 억지로 움직인 것이지...
한국인들은 일본인들이 가진 단점(폐쇄성, 배타성, 폭력성)에다가 추가로 게으름, 나태함, 무기력함, 허영심까지 가졌습니다. 게으름, 나태함, 허영심만 없어도 어느정도 현상유지는 할텐데...
한국인의 자발적인 중일전쟁, 태평양전쟁 참가 때문에 1945년에 가서는 일본 중의원 선거 입후보자격 및 조선인 출신 각료임명까지도 고민했다는걸 당신은 모르나?
100퍼 일본이 끌고간게 아니라 조선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거란 말일세.
강제로 끌려갔다고 하는 자들 중, 자기 가족이나 친척, 동네 이웃들한테 속아서 끌려간 사람들, 그리고 악덕업주나 직업소개소한테 속아서 끌려간 사람들은 일본이나 총독부 탓을 하면 안돼.
공장다니는 노동자나 막노동꾼, 시장에서 장사하는 부모 밑에서 큰 인간들은 가정교육을 못받고 자란 인간이 태반입니다. 공직 종사자라고 해도 군인이나 말단공무원 집 자식들도 가정교육 개차반인 집이 태반이고... 게으르고, 무능력하면서 허영심만 강합니다.
왜긴... 부모가 관리감독을 못하니까, 학교 수업 끝나고 동네골목이나 빌라, 연립 지하실에서 담배피우고, 술마시고, 패싸움질 하고, 장애인 같은 애들 두들겨패고 돈이나 삥뜯습니다. 요즘만 그런게 아니라 80년대에도 그랬어요.
그리고 그런 하층민 부모들 보면, 1. 자기 자식 개패듯이 패는 부모 하고 2. 자기 자식에게 병적으로 집착하는 부모들도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여전해요.
중산층이라 할 만한 소득을 가진 아버지와 "어느정도의 문학, 피아노, 요리 등에 소양을 갖춘" 전업주부 어머니 밑에서 자란 인간들이 그나마 성격이 무난한 편이지. 그밖의 부모에게서 자란 인간들은 백명 중 80,90명이 비정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지가 공부 안해서, 지 잘못으로 공장다니고, 막노동하고, 인력이나 전전하고, 지가 잘못해서 시장에서 장사나 하거나 정비공 노릇이나 하는 그런 부모한테 뭘 보고 뭘 배우겠어요?
맨날 술이나 먹고 정치인 욕이나 하고, 대화할 때 욕이 아니면 대화가 안되는 인간들이 바로 한국의 노동자, 장사꾼, 막노동꾼들입니다. 비슷한 유형의 인간들을 찾자면, 영국의 차브족이 있겠네요.
한국의 서민이라고 하는 버러지들은 미국 서남부의 농부나 노동자들처럼, 작은 일이라도 감사할 줄 아는 자세, 땀흘려 노동할수 있는걸 고맙게 생각하는 직업윤리 자체가 결여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서민이라고 하는 버러지들은...
본인 부모도 친부모여야 하고, 그 친부모 역시 자기 친부모,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친외할아버지 친외할머니 밑에서 자란 사람... 그정도는 돼야 겨우 사람구실 똑바로 할까 말까 합니다. 다른나라와 달리 나이먹고도 부모에게 의존성이 강한 나라는 한국 외에는 동남아권이나 이슬람 중동국가나 아프리카 밖에 없죠.
한국은 선진국이 아닙니다. 방송 공익광고는 한국이 대단한 나라인 것처럼 선전 선동합니다. 그러나 한국이 말로는 선진국이라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돈 벌어들인 졸부가 이웃들에게 존경받던가요? 어느날 갑자기 복권 당첨되거나, 어느날 갑자기 로또 맞거나, 어느날 갑자기 땅투기로 졸부된 사람들을 보는 시선 = 한국을 바라보는 동남아 국가의 시선입니다.
중고등학교 때부터 욕을 입에 달고 살았으니 뭐...
대다수의 노동자, 막노동꾼, 장사꾼들, 정비공들, 군바리들은... 그리고 저런 직업 종사자들의 아동학대나 방임도 심각한 편이지요.
영국의 차브족은 혐오, 멸시의 대상이지만, 영국의 차브족 만큼이나 무절제하고, 계획없이, 인생 개판으로 사는 한국의 서민들은 오히려 고개 빳빳이 쳐들고 삽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정치인, 지식인이라는 자들이 저런 인간들의 비양심적인 행동과 무질서, 무능함을 질타하기는 커녕, 오히려 저런 인간들에게 비겁하게 아부해서 표만 얻으려고 드네요. 그래서 언젠가 공손연님께 다른데서도 몇번 말씀드린 것 같지만, 그래서 한국이 미친 사회라는 겁니다.
어디 공장 노동자들, 막노동꾼들, 시장 장사꾼, 정비공들 뿐인가요?
간호조무사나 슈퍼마켓, 마트의 점원, 유치원 교사, 어린이집 교사, 공공기관 비정규직들 중에도 그런 "황폐한 영혼"을 가진 천박한 종자들이 제법 있지요.
"자기 직업을 감사하게 여기고 자기 직업에 최선을 다하는" 그런 직업윤리가 결여된 인간들...
무질서에 무책임은 기본이고, 대화할 때마다 욕설, 음담패설이 빠지지 않습니다. 게으르고 탐욕스러우며 피해의식이 심하고, 허영심이 강합니다. 이게 바로 한국의 서민이라는 인간들의 본질입니다.
선진국이라고 자처하지만, 아직도 서울 외곽, 일산이나 판교, 분당 바깥으로 나가보면 무단횡단, 길에 쓰레기버리기, 노상방뇨한 흔적, 인도 보도블럭에 구토 자국과 인분(휴지가 있는 굵은 용변이면 사람 것이지 동물 것이겠습니까.)이 심심찮게 눈에 띕니다. 서민이라는 자들의 질서의식, 시민수준이 그정도 밖에 안돼요.
날좀 어둑어둑해지면 아무데나 똥오줌 누고... 그럴거면 좀 사람 다니는 인도 이외의 아무데나 좀 누던가.
영국의 차브 족, 일본의 부라쿠민들처럼 한국의 서민들 대다수는 양심이란게 마비되어 있습니다. 거짓말과 속임수, 위선, 도둑질은 기본이고... 중학교 2,3학년 때부터 담배피우고 술을 마시는게 바로 한국의 서민들입니다. 요즘은 그마저도 연령이 낮아져서 초등학교 4,5학년만 돼도 담배를 배우고 술을 마신다고 하네요.
공손연씨 그런 부류의 인간들에게 이성, 상식을 바라는건 곤란합니다.
공장 노동자, 막노동꾼, 시장 장사꾼, 영세상인, 정비공, 간호조무사, 각종 비정규직들...
이런 일 하는 놈들 중 지금 50대 중반까지는 대충 중학교때나 고등학교때부터 술마시고 담배피우던 인간들 태반입니다. 자기 부모 속이고, 몰래몰래 담배피우고, 술 마시고 또 그것을 갖다가 일하면서 자랑스럽게 떠들어대네요. 자기 부모를 속이면서 큰 인간들이니 남에게 해코지를 가하는 것은 일도 아니겠지!
한국이 제대로된 사회라면 한국의 서민들은 영국의 차브족, 일본의 부라쿠민들과 같은 취급을 받아야 합니다. 행동 습성이 똑같으니까, 그리고 지가 지 인생 그렇게 잘못 살아왔으니까... 하지만 적반하장이라고 비천하고 비양심적인 것들이 고개 빳빳이 쳐들고 사는게 한국이란 나라입니다. 그리고 매사 정치인, 재벌 탓만 해대죠.
한국은 공장 노동자, 막노동꾼, 시장 장사꾼, 영세상인, 정비공, 간호조무사, 각종 비정규직들 꼴 보면 이미 글렀죠 그나마 여기 해당 안되는 것들도 몸만 컸지 정신은 애새끼인 씹덕, 오타쿠, 히키코모리 등이니... 둘다 해당되면 이미 답도 없고요
하다못해 한국인들이 제정신을 차린다면, 당장 수용소를 건설한 후 씹덕이나 오타쿠, 각종 구제불능의 엠창인생들을 쓸어넣은 후 말살해야 하겠지만... 뭐 인권이니 뭐니하는 되도 않는 씹소리 하는걸로 보아 가망이 없을 듯 싶습니다 ㅋㅋ 앞으로 한국은 일본보다 더 심하게 씹덕 오타쿠 히키코모리로 가득 차서 망상의 세계에 혼자 허우적거릴 수밖에 없지요 ㅋ
안그러면 어떻게 25살 이후 5년, 10년 정도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웠는데 간경화가 오고 폐암, 간암이 오겠습니까? 간경화나 간암, 위암이 어디 그렇게 말처럼 쉽게 오는 병인가...
정말 존경은 커녕 경멸, 혐오 아니 기회 되면 밟아버려야 될 인간들 천지이지요.
여기 분들 말대로면 한국은 이미 망햇어야 될 나라 같은데
현실은 한국은 어잿든 성장하고 있고
일본은 엔저에도 성장률이 바닥을 기고 잇지 않은가요. [작년에 -0.03]
저는 한국의 경제/사회 레벨이 많이 성장햇고
여기 분들이 말하는 것처럼 반일에 경도된 단순하거나 얕은 사회는 전혀 아니다 라고 보는데요.
오히려 여기 분들이 친일/반한에 경도되어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 분들은 한일 국민소득 차이가 갈수록 축소되는 것이나
엄청난 돈풀기에도 불구하고 일본 민간 소비가 오히려 감소하는 건 어터케 보시는지 궁금해요
[물론 소비세 인상 요인도 잇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