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령 망언? 그래서 뭐 어쩌라고? 잡소리










망언은 개뿔.

신사 참배 논란만 제외하면 구구절절 원론적으로 사실에 부합된 주장인데, 왜들 이토록 ㅂㄷㅂㄷ하실까?ㅋ
뭐 듣기 싫거나 감정에 불편한 소리면 무조건 망언이라네, 망발이라네 타매하고 보는 심성이라지만...
이젠 기승전 친일을 넘어 국가 반역죄까지 적용시켜 3족을 멸해야 한다느니, 혈통 드립마저 튀어나오네.ㄷㄷㄷ

까놓고 말해 야스쿠니 역시 나카소네가 참배하기 전까지 한국에서 무슨 이의 제기가 있었던 것도 아님.
문제의 A급 전범 위패가 합사된 이후로도 7년간 총리 3명과 각료들이 매년 집단 참배하는 와중에 조용했다가
나카소네의 경우엔 하필 8월 15일 '종전 기념일'이란 명분으로 급이슈화되면서 벌떼처럼 들고 일어난거지.

각설하고,

박가네 집안 이력과 평소 행실에 대한 비평과는 별개로 우선 박근령 발언을 왜 언니랑 직결시키는지 모르겠다.
말이야 자매지간이죠, 재단 운영권 가지고 그 푸닥거리 사단났을 적부터 연하남과의 섬씽, 네거티브 중상전 등등
갈 때까지 다 갔고, 볼 장 다 보면서 사실상 의절한 관계 아닌가? 청와대 출입조차 허가받지 못한 실정이라던데.

어차피 동생이 일본 매체와 인터뷰를 가졌든, 반일 과거사 집착에 일침을 날렸든 태세 전환할 위인은 아니잖아?

내가 일전에도 말한 바 있었지? 정치권과 언론의 선동은 차치하더라도, 거기에 거듭 낚이는 여론 클라스부터...
진정으로 자신의 역사관에 확신이 서있고, 기품과 아량을 갖추었더라면 일본 우익의 매사 한마디 마디마다 
심사가 뒤틀려 열폭할 이유가 없을터다. 근데, 지금 한다는 꼬라지가 그런 저열한 마인드를 반증해주고 있잖아.

과거사 사안에 있어서 서로가 피장파장이니 화농 자국의 역사를 일방적으로 덮어두거나, 망각하자는게 아니다.
국교 정상화 이래 솔직히 보상과 사죄는 받을 만큼 받은데다, 해방 70주년. 강산도 벌써 7차례나 변해왔듯이
이덕보원(以德報怨)의 자세로 저들을 용서해 주면서 섬으로 도망간 장개석 못지않은 품위를 선양(宣揚)해보자.

나아가 식민지로 전락할 수밖에 없었던 우리네 선조들의 과오에 대해서도 과감히 직시할 때가 되었다는 뜻이다.

정작 현실은 어떠한가?

그저 공교육에서, 매스 미디어에서, 인터넷에서 주문한대로 여과없이 '일본 나빠요', '과거사 반성' 타령 읊조리고,
거기에 대한 의문은 커녕 최소한 문제 제기조차 못하며 집단행동도 불사하는 이들이야말로 붕어빵 아니면 뭘까?
일본 우익 뺨치는 우물안 개구리 국뽕 인증이고, 세간의 통념만 신봉하라 식의 사이비 종교에 다름아니라 본다.

한국이 주장한 역사는 절대 무오류의 진리라는 보장과 확증이라도 있었던가? 그렇게 믿으니깐 골룸이라는거.  
없는 사실도 재창조하며 자랑스러움 반복에 피해의식 강조해 자라나는 세대로 하여금 집단 트라우마에 감금하고, 
그 역량을 내부 모순 돌파를 위한 반일로 분출시켜왔던 한국 근대사 교육이야말로 사상누각이자, 반성이 없다.

근대사 관련 일본의 주장은 무조건 역사 왜곡이다, 거기에 동조하는 자들은 무조건 악질 친일파다...

이따위 허구적 명제부터 박살내버려야 일제사 개관 내지 식근론에 대해서도 객관적인 접근이 가능해질 것이다.




덧글

  • jaggernaut 2015/07/31 13:18 # 답글

    사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인데 말이죠. 하나의 의견과 일치된 반응이 그리우면 휴전선 북쪽에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ㅋㅋㅋ

    일반 대중들의 단순한 생각이나 감정적 반응 때문에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은 건 아쉬운 일 입니다. 비단 한국만의 일은 아니라고 하지만 틈바구니에 끼어서 목소리를 크게 내기 어려운 나라 입장에서는 더욱 뼈아프죠.
  • 디스커스 2015/07/31 13:23 # 삭제 답글

    박근령씨와 박근혜씨는 원수지간인데...

    솔직히 박근령씨가 박근혜씨 엿먹이려고 고의로 트롤발언했다고 해도, 그 집안 다룬 언론기사 보아온 사람들은 거지반 믿을걸요? 박지만씨도 꽤나 박근혜씨 눈 밖에 났었지만, 그래도 아들인데다(그시절 사람들의 마인드야 뭐..) 뭐 이래저래 지금은 원만(?) 해지기는 했지요.
  • Rotwang 2015/07/31 13:24 # 삭제 답글

    박유하 교수건부터가...... 까놓고 말해서 슬프지만 한국인들은 스스로를 볼수록 주변국에 비해 열악한 현실을 보고 self-hater라 괜히 남에게 화내는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 Rotwang 2015/07/31 13:26 # 삭제

    사실 이렇게 자기 나라에 affinity은 있으면서 나라는 싫어하는 멘탈리티가 말레이시아나 필리핀같은 콜로나이즈드 된 나라에는 있는데 한국은 이게 비교적 소득도 좋아지고 있는데 보면;;; 싱가폴이나 홍콩처럼 그 멘탈리티가 작동하면 좋을텐데 이게 그리 되지를 않으니 더 그러네요.
  • 디스커스 2015/07/31 13:33 # 삭제

    그냥 이상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이라 그렇습니다. 그 갭이 세계 최고죠.

    이는 간접적으로나마 확인할 수 있는데 갤럽의 세계웰빙지수를 보면 한국이 2014년 117위입니다. 이라크보다도 순위가 낮고, 거의 팔레스타인, 그리스와 동급이죠. 대체 어째서 그렇게 불만족스러운가...에 대한 답변이 될 만한 조사가 있었는데 어느 정도 되어야 중산층인가? 에서 한국인은 가구당 자가주택을 제외한 순자산이 20억 이상이고 월수입이 천만원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
  • Rotwang 2015/07/31 14:32 # 삭제

    디스커스// " 한국인은 가구당 자가주택을 제외한 순자산이 20억 이상이고 월수입이 천만원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뭐 자가주택 '포함' 20억 자산에 월 천만원이면 실리콘 밸리나 뉴욕 주변 같은 데서야 중산층이겠다만 (upper middle말고 그냥 middle요) 한국인이 저 말이라;;

    무슨 뭐 전국민이 워싱턴 벨뷰 같은데나 그 이상에 살아야 하는지......
  • 피그말리온 2015/07/31 13:52 # 답글

    노무현처럼 하면 되겠죠. 그럼 나더러 동생을 버리란 말이냐. (이미 버린 셈이지만...)
  • 8비트소년 2015/07/31 14:09 # 삭제 답글

    국교 정상화 이래 솔직히 보상과 사죄는 받을 만큼 받은데다 -> 보상이야 국교정상화때 받은 헐값이라 치더라도(동의 안하지만) 사죄는 제대로 받은 기억이 없는데요.
  • Dddd 2015/07/31 15:26 # 삭제

    헐값이요?
  • Dddd 2015/07/31 15:26 # 삭제

    헐값이요?
  • 김치찌짐 2015/07/31 15:54 #

    무라야마 담화, 하토야마 담화 등 굵직굵직한 것들도 사죄가 아닌가요?
  • 설봉 2015/07/31 17:18 #

    일본의 사죄 일람

    1990년5월25일-카이후 토시키 수상이 노태우 대통령에게. 「나는, 대통령각하를 마중 나간 이 기회에, 과거의 한 때, 한반도의 여러분가 우리나라의 행위에 의해 참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을 체험된 것에 대해서 겸허하게 반성하고, 솔직하게 사죄의 기분을 말씀드리고 싶으면 압니다. 」

    1992년1월16일-미야자와 기이치 수상이 노태우 대통령에게. 「우리들 일본 국민은, 우선 무엇보다도, 과거의 한 때, 귀국국민이 우리나라의 행위가 의해 참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을 체험된 사실을 상기하고, 반성하는 기분을 忘 없도록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나는, 총리로서 다시 한번 귀국국민에 대하여 반성과 사죄의 기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1992년1월17일-미야자와 기이치수상이 한국을 방문해 한국 국민에게. 「우리나라와 귀국과의 관계로 잊어서는 안되는 것은, 몇천년에 걸치는 교류의 안에서, 역사상의 한 때에, 우리나라가 가해자이며, 귀국이 그 피해자이었다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나는, 요사이, 한반도의 여러분가 우리나라의 행위에 의해 참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을 체험된 것에 대해서, 여기에 변경하고, 마음속으로부터의 반성의 뜻과 사죄의 기분을 표명하겠습니다. 최근, 소위 종군 위안부의 문제가 집어들어져 있습니다만, 나는, 이러한 것은 실로 마음이 아프는 것이며, 정말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1992년7월6일-가토 고이치 내각관방장관이 종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정부로서는, 국적, 출신지 의 여하를 불문하고, 소위 종군 위안부로서 필설에 다하기 어려운 신고를 경험할 수 있었던 모든 여러분에 대하여, 다시 한번 충심보다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말씀 드리고 싶다. 또, 이러한 과오를 결코 되풀이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깊은 반성이라고 결의 밑에 서고, 평화국가로서의 입장을 견지하는 동시에, 미래를 향해서 새로운 일한 관계 및 기타의 아시아제국, 지역과의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가고 싶다. 」

    1993년8월4일-고우노 요헤이 내각관방장관이 종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어떻든간에, 본건은, 당시의 군의 관여 밑에, 다수의 여성의 명예와 존엄을 깊게 상처을 입힌 문제다. 정부는, 이 기회에, 변경하고, 그 출신지의 여하를 막론하고, 소위 종군 위안부로서 무수히의 고통을 경험되어, 심신에 걸쳐 풀기 어려운 상처를 입어진 모든 여러분에 대하여 마음속으로부터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말씀 드린다. 」 (위안부 관계 조사 결과발표에 관한 고우노 내각관방장관담화. 소위 고우노 담화)

    1993년8월23일-호소카와 모리히로 수상. 「우리들은 이 기회에 세계를 향해서 과거의 역사에의 반성과 새로운 결의를 명확히 하는 것이 긴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이 장소를 빌려서, 과거의 우리나라의 침략 행위나 식민지지배등이 많은 사람들에게 참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을 초래한 것에 변경해서 깊은 반성과 사과의 기분을 말씀드린다」

    1993년8월23일-호소카와 모리히로 수상. 「우리들은 이 기회에 세계를 향해서 과거의 역사에의 반성과 새로운 결의를 명확히 하는 것이 긴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이 장소를 빌려서, 과거의 우리나라의 침략 행위나 식민지지배등이 많은 사람들에게 참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을 초래한 것에 변경해서 깊은 반성과 사과의 기분을 말씀드린다」

    1994년8월31일-무라야마 토미이치 수상. 「나는, 우리나라의 침략 행위나 식민지지배등이 많은 사람들에게 참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을 초래한 것에 대하여, 깊은 반성의 마음에 서고, 부전의 결의 아래, 세계평화의 창조를 향해서 진력해 가는 것이, 앞으로의 일본이 걸어야 할 진로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시아의 이웃제국등과의 관계의 역사를 직시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일본 국민과 이웃제국국민이 서로 협력해서 아시아•태평양의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서로의 아픔을 극복해서 구축되는 상호이해와 상호신뢰라고 하는 부동의 토대가 불가결합니다 … 소위 종군 위안부 문제는, 여성의 명예와 존엄을 깊게 상처을 입힌 문제이며, 나는 이 기회에, 변경하고, 마음속으로부터가 깊은 반성과 사죄의 기분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소위 전후 50년 중의원결의)

    1995년7월-무라야마 토미이치 수상. 「소위 종군 위안부의 문제도 그 하나입니다. 이 문제는, 구일본군이 관여해서 많은 여성의 명예와 존엄을 깊게 상처을 입힌 것이며, 도저히 용서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종군 위안부로서 심신에 걸쳐 풀기 어려운 상처를 입어진 모든 여러분에 대하여, 깊이 사과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1995년8월15일-무라야마 토미이치 수상. 「우리나라는, 멀지 않은 과거의 한 때, 국책을 잘못하고, 전쟁에의 길을 걸어서 국민을 존망의 위기에 빠뜨려, 식민지지배와 침략에 의해, 많은 각국, 특히 아시아제국의 사람들에 대하여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나는, 의심할 도리도 없는 이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여기에 변경해서 통절한 반성의 뜻을 표하고, 마음속으로부터의 사죄의 기분을 표명하겠습니다. 패전의 날부터 50주년을 맞이한 오늘, 우리나라는, 깊은 반성에 서고, 독선적인 내셔널리즘(nationalism)을 배제하고, 책임 있는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서 국제협조를 촉진하고, 그것을 통해서, 평화의 이념과 민주주의를 널리 퍼뜨려 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 (전후 50주년의 종전기념일에 즈음하여 무라야마 수상담화. 소위 무라야마 담화)

    1996년6월23일-하시모토 류타로 수상. 「나는 종군 위안부 문제 정도 여성의 명예와 존엄을 상처을 입힌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부터 사과라고 반성의 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1998년10월8일-오부치 게이조 수상과 김대중 대통령의 일한 공동선언. 「오부치 총리대신은, 금세기의 일한 양국관계를 회고하고, 우리나라가 과거의 한 때 한국 국민에 대하여 식민지지배에 의해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다고 하는 역사적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이것에 대하여, 통절한 반성과 마음속으로부터의 사죄를 진술했다. 」

    2000년8월30일-고우노 요헤이 외무 대신. 「나는, 역사 인식에 대해서는, 전후 50주년에 내각회의결정을 경과해서 출현된 무라야마 총리 담화로 우리나라의 사고방식은 명확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 후의 역대내각에도 이어받아져, 지금이야말로 많은 일본인의 상식이며, 공통의 인식으로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2001년4월3일-후쿠다 야스오 내각관방장관. 「우리나라정부의 역사에 관한 기본인식에 대해서는, 전후 50주년의 1995년 8월15일에 출현된 내각 총리대신 담화에 있는 대로, 우리나라는, 멀지 않은 과거의 한 때, 식민지지배와 침략에 의해, 많은 각국, 특히 아시아제국의 사람들에 대하여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준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그것에 대해서 통절한 반성과 마음속으로부터의 사죄의 기분을 표명한다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식은, 그 후의 역대내각에 있어서도 이어받아져 오고 있어, 현내각에 있어서도, 이 점에 조금도 변함은 없다. 」

    2001년10월15일-고이즈미 준이치로 수상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일본의 식민지지배에 의해 한국 국민에게 엄청난 손해와 고통을 준 것에 마음속으로부터의 반성과 사과의 기분을 가졌다. 」

    2001년-고이즈미 준이치로 수상이 위안부 할머니에게 편지. 「종군 위안부 문제는, 당시의 군의 관여 밑에, 다수의 여성의 명예와 존엄을 깊게 상처을 입힌 문제이었습니다. 나는, 일본국의 내각 총리대신으로서 변경하고, 소위 종군 위안부로서 무수히의 고통을 경험되어, 심신에 걸쳐 풀기 어려운 상처를 입어진 모든 여러분에 대하여, 마음속으로부터 사과와 반성의 마음을 말씀 드립니다. 」

    2002년9월17일-고이즈미 준이치로 수상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일본측은, 과거의 식민지지배에 의해, 조선의 사람들에게 엄청난 손해와 고통을 주었다고 하는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통절한 반성과 마음속으로부터의 사죄의 기분을 표명했다. 」

    2005년4월22일-고이즈미 준이치로 수상이 아시아•아프리카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예전에 식민지지배와 침략에 의해, 많은 각국, 특히 아시아제국의 사람들에 대하여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통절한 반성과 마음속으로부터의 사죄의 기분을 항상 마음에 새기면서, 우리나라는 제2차 세계대전후 일관하고, 경제 대국이 되어도 군사대국은 되지 않고, 어떠한 문제도, 무력에 따르지 않고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

    2005년8월15일-고이즈미 준이치로 수상. 「또, 우리나라는, 예전에 식민지지배와 침략에 의해, 많은 각국, 특히 아시아제국의 사람들에 대하여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변경해서 통절한 반성과 마음속으로부터의 사죄의 기분을 표명하는 동시에, 전번의 대전에 있어서의 내외의 모든 희생자에게 삼가해서 애도의 뜻을 나타냅니다. …… 우리나라의 전후의 역사는, 정말로 전쟁에의 반성을 행동으로 나타낸 평화의 60년입니다. 」

    2010년8월10일-간 나오또 수상이 일한 병합 100년으로 발표한 특별담화. 「금년은, 일한 관계에 있어서 큰 고비의 해입니다. 정확히 100년전의 8월, 일한 병합 조약이 체결되어, 이후 36년에 달하는 식민지지배가 시작되었습니다. 3•1독립 운동등이 심한 저항에도 나타내진 대로, 정치적•군사적 배경 아래, 당시의 한국인들은, 그 뜻에 뒤집어서 행하여진 식민지지배에 의해, 나라와 문화를 빼앗겨, 민족의 자랑을 깊게 상처입혔습니다.
     나는, 역사에 대하여 성실에 마주 향하고 싶습니다. 역사의 사실을 직시하는 용기와 그것을 받아들이는 겸허함을 가지고, 자기의 과오를 뒤돌아 보는 것에 솔직하고 싶습니다. 아픔을 준 측은 잊기 쉽고, 주어진 측은 그것을 용이하게 잊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 식민지지배가 초래한 다대한 손해와 고통에 대하여, 여기에 변경해서 통절한 반성과 마음속으로부터의 사죄의 기분을 표명하겠습니다.
     이러한 인식 아래, 앞으로의 100년을 눈여겨 보고, 미래지향의 일한 관계를 구축해 나갑니다. 또, 지금까지 다녀 온 소위 존재 사할린 한국인지원, 한반도 출신자의 유골반환 지원이라고 한 인도적인 협력을 앞으로 성실하게 실시해 갑니다. 게다가, 일본이 통치하고 있었던 기간에 조선 총독부를 경유해서 초래되어, 일본정부가 보관하고 있는 조선 왕조의궤등의 한반도 유래가 귀중한 도서에 대해서, 한국인들의 기대에 응해서 가까운 시일내에 이것들을 드리고 싶습니다. 」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egloos의 imamura 상의 댓글에서 옮겨봅니다. 별로 좋아하는 인사는 아닌데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 용량8비트님 2015/07/31 20:59 # 삭제

    깡통 소리 그만 내고 일이나 하세요
  • ling hua xi 2015/08/04 12:50 # 삭제

    너가 기억못한다고 없던건 아니다. 덴노가 삼보일배라도 해야 제대로된사과겠지?
  • 반일대동단결 2015/07/31 14:42 # 삭제 답글

    까놓고 한국국민들 사죄받을 준비는 되어 있습니까? 진심어린 사죄하면 받아준다는데..

    장담하는데 천황이 무릎 꿇으면 -> 매년 무릎꿇어라 -> 왜 우리동네와서는 사죄안하나 -> 그냥 무릎만 꿇나 배상금은 안주나? -> 아몰랑 저거 진심어린 사죄아니야-> 일본은 제발제발 진심어린 사죄를 하라.

    이 싸이클 계속 반복할겁니다. 사죄 받아주고 끝내면 여론몰이에 효과짱인 반일장사도 끝이거든요.

    중공은 딱히 사죄도 없는데 한국전쟁유골도 곱게 포장해서 돌려주고 우정어린 퍼포먼스하는거 보면 참 희한한 나라입니다.
  • sunlight 2015/07/31 14:51 # 삭제 답글

    머~, 독립운동가 후예는 국회의원도 시켜주는 나라 ... 그런데 구체적인 업적은?
    말로는 독립운동이라고 하는데, 중국 가서 먹고살기 힘들어 입에 풀칠 하느라고 개고생했다는
    얘기 빼면 남는 게 없음 ...

    그 독립운동가 후예 중 한 사람 이종걸 새민련 원내대표 ...
    이 양반이 조금 전 캐나다 IT전문가와 화상통화
    "인 코리아 ... 어어 ... 헤브 ... 어어 ... 머스트 ... 아이, 한국말로 하는 게 낫겠다 ..."

    자기 영어실력도 개저급하면 아예 처음부터 통역을 붙이든가!!! ... 헐 ... 한국 국개이원 개망신
    어쨌거나 웃음이 폭발 ... 새민련 개그맨
  • 지나가던과객 2015/07/31 15:18 # 삭제 답글

    이게 또 역대 정권의 반일 감정 유발 + 일본의 어그로가 결합된 것이라서 쉽게 해결되긴 힘들죠.

    정권이 내부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반일 감정을 유발시키는 방법만큼 좋은게 더 있을까요? 거기다 일본도 국내에서 자기들끼리 떠들면 모를까, 국회의원이나 장관이란 양반들이 식민지 관련해서 우리나라 국민들 자극하는 발언을 한게 한 두번도 아니고 그러니.......

    뭐, 해결할려면 시간이 답일려나요?
  • ㅇㅇㅇ 2015/07/31 16:00 # 삭제 답글

    네 다음 키보드 역사학자
  • 백범 2015/08/01 12:53 #

    비로그인// 할 말이 없으니 욕이나 하는 꼬라지 하곤...

    에드워디안님은 역사학자로서 주장한 것이 아니라 어떤 사건, 사안에 대해서 논평을 쓴 것이다. 논평 사설과 논문의 의미도 구별못하는게 자랑은 아니지 않니?
  • ㅇㅇ 2015/08/01 13:09 # 삭제

    네 다음 항정자 항체검사로 처녀찾는 환빠 화이트버뮤다 ㅋㅋㅋㅋ
  • 11 2015/07/31 17:46 # 삭제 답글

    중요한건 야스쿠니 신사 발언임.
    사죄 보상은 일본인들이 역으로 한국에게 치를 떨 정도로 많이 했음.
  • KittyHawk 2015/07/31 19:08 # 답글

    박유하 교수 같은 사람까지 피해를 입은 걸 보곤 과연 이놈의 나라가 제정신이라고 할 수 있나 싶어지더군요.
  • 백범 2015/08/01 12:54 #

    한국인들은 자신들도 똑바로 못하면서 왜 남에게만, 상대방에게만 똑바로 하기를 강요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어디서 되먹지못한 피해의식들만 잔뜩 들어가지고는...

    내가 똑바로 못한다면, 남에게도 똑바로 하길 바래서는 안됩니다. 아니지요. 내가 했다 하더라도, 남이 못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됩니다. 그게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인데...
  • 어휴 이글루스 수준 2015/07/31 23:55 # 삭제 답글

    힘내라 화이팅
  • 백범 2015/08/01 12:54 #

    네 다음 악플러 찌질이 수준... ㅋ
  • 이글루스엔 2015/07/31 23:59 # 삭제 답글

    친일파가 많네요 이런 주장도 공감을 얻고 말이죠
    상식과 완전히 동떨어진 사고방식 힘내시길 바라요
  • 백범 2015/08/01 12:54 #

    친일파와 한국에 대한 외국의 시선을 걱정하는 것도 구별못하는게
    자랑은 아니지 않나?

    이런게 대학 졸업자랍시고 공장 안가고 거들먹거리니, 나라 꼴이 말이 아니지...
  • 호오 2015/08/01 00:49 # 삭제 답글

    정신승리'만'하고 끝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것은 이 글이 그만큼 옳다는 것에 대한 반증이려나요?
  • zed 2015/08/01 08:40 # 삭제

    1111
  • Rotwang 2015/08/01 08:48 # 삭제

    And suddenly he thought, I’m the abnormal one now. Normalcy was a
    majority concept, the standard of many and not the standard of just
    one man.

    Abruptly that realization joined with what he saw on their faces —
    awe, fear, shrinking horror — and he knew that they were afraid of
    him.

    I am Legend (1954), Robert Matheson

    왜 그러냐면 아마도 이거 밖에 할 말이 없을 거 같군요.
  • 글쎄 2015/08/01 06:04 # 삭제 답글

    저 발언 모두, 박근령이라는 것, 둘 다 문제가 없다고 강변하는 건 현실감각이 없는 주장. 일빠계의 새날같은 주장. 그리고 사죄 발표 암만 해봤자 바로 뒷통수 치는 패턴 반복에서 사죄 건 만 따로 뽑아서 이게 사실의 전모다? 일베나 오유나, 국뽕이나 국까나, 일까나 일뽕이나 자기가 믿고싶은 일부만 골라와서 이게 전부다. 억지.
  • 채널 2nd™ 2015/08/01 12:09 # 답글

    이 곳에는 친일파도 바글 바글, 극일파도 바글 바글, 혐일파도 바글 바글, 반일파도 바글 바글 ... ㅋㅋㅋ (대박)

    취사 선택의 자유는 소위 말하는 공부한다는 자들은 누구나 하는 짓일 뿐이고 ... 그걸 누가 더 잘 스토리가 되게끔 이야기를 하는가가 문제일 뿐 <-- 그런 점에서 요즘 '도올'이는 조용하네... 어디 아픈가..?? ;;;
  • 백범 2015/08/01 12:57 # 답글

    한국인들 부터가 일본의 가장 최고의 협력자였는데, 이제와서 일본더러 사과하라는 꼴이 우습습니다.

    현실은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view.html?cateid=1026&newsid=20090514183413252&p=yonhap

    총독부 공무원, 일본 경찰서 보조원 공개채용시험 경쟁률이 13대1, 14대1, 20대1이었는데... ㅋㅋㅋ

    설령 일본이 그렇게 가혹하게 대했다 라고 하더라도, 지금의 나에게 그렇게 하지 않은 이상굳이 사과를 요구할 필요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그당시 가해자인 일본인들은 이미 죽었습니다. 지금와서 자식들, 손자들에게 연좌제를 적용하려는 것부터가 비민주적인 발상입니다.

    한국인들의 병적으로 천박한 영혼과 자기과시욕의 결과물의 하나가 저런 피해의식 코스프레가 아닐까 싶습니다.
  • 나고야거주남 2015/08/01 15:24 # 삭제 답글

    우리나라 사람들끼리는 자연스러운거지만 외국 식자들이 한국인의 대일감정을 볼 때 희한하다고 하는게
    임진왜란, 일제 36년이랑은 비교도 안되는 중국에는 왜 그리 관대한지(청나라 침략은 둘째치고 당장 침략 당사자도 일부 살아있는 6.25에대해선 아닥), 그리고 친일은 부관참시하면서 당장 내 머리에 핵무기 들이대는 좌익에는 왜 그리 관대한지라는 점입니다.

    솔직히 제가 제3국적 입장에서 보면 이해불가죠. 좌익 북한은 같은 민족이니 양보한다 치더라도 중국과 일본이 뭐가 다르냐고하면 맨날 한국은 도덕이 어쩌고하지만 중국 역시 도덕 막장국가입니다. 결국 그냥 일본이 국제사회에서 주류국가인게 배아프다는 해석밖에는 안되죠.

    한국 매스컴은 한국편드는 소수 해외석학들만 나오지만 실제로 외국서 일반인들과 이야기해보면 왜 일본이 그렇게 한국인들에게 적대감의 대상이 되어야하는지 이해못하는 사람 많습니다. 단지 무식해서가 아니라 그런식으로 말하면 영국인들은 인도인들에게 늘 죄책감을 안고살아야하고 네덜란드도 인도네시아인들에게 마찬가지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거던요.
  • 채널 2nd™ 2015/08/01 17:43 #

    개인적으로 이 댓글이 제일 차분하고 ... 납득도 가고 ... 이해도 되고 ............... ((제 점수는요....)) ;;;

    >> 결국 그냥 일본이 국제사회에서 주류국가인게 배아프다는 해석밖에는 안되죠.

    이해!
  • 백범 2015/08/02 00:44 #

    그러니까. 중국의 半 식민지 상태인 것은 천년이 넘습니다. 중국의 한사군은 313년 낙랑군 몰아낼 때까지 무려 421년이었고, 신라가 진덕여왕이 당태종에게 태평송 보낼 때부터 고종이 원구단에서 대한제국 선포할 때까지는 무려 1230년이나 중국의 속국이었는데...

    왜 이런 점들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나 싶습니다.

    "결국 그냥 일본이 국제사회에서 주류국가인게 배아프다는 해석밖에는 안되죠."

    이게 정답입니다.

    한국은 지는 토요일, 일요일까지 일하거나 하루에 투잡뛸 용기도 없는 쓰레기들이 남의 일에 참견질들은 잘하더군요. 그럴 시간에 투잡이나 뛰지...
  • 독립군 2015/08/01 15:31 # 삭제 답글

    일본놈들이 통치할때!!!동네에서 방뀌깨나 끼는 놈들이 주로 친일파가 되었다 그들은 일본놈들의 하수인이 단물을 빨아먹었다! 광복이후에도 승만이는 미국의 묵인아래 친일파들을 대거 기용하여 마치 대한민국은 친일세상인된것처럼 친일파들이 득세 하였다! 한마디로 민족의 피를 팔아먹은 놈들은 주요 각료 인사로 임명하였다! 당연히 친일청산은 물건너갔다!!!!!!그리고 그의 자손들은 지끔까지 기득권이 되어서 친일을 도모하고 일본을 앙모 하고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묻지마 지지자들은 자신의 정체성도 망각한체 들놀이 가 되어서 그들을 지지하고 있다!!!!!!!더러운 종자들!!!! (( 뉴라이트의 실체 )) 검색을 해 보세요 나라가 일본에 넘어 간지 오래 되었습니다
  • 데굴데굴 2015/08/08 21:54 # 삭제 답글

    "박근령 씨는 “일본은 황국사관(皇國史觀)을 근본으로 한 천황민주주의를 하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총리가 선거에 의해서 바뀐다 하더라도, 이런 표현 저런 표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야기하고 정책을 펴나간다고 해도 천황께서 어떻게 언급을 하셨느냐 하는 그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는냐”고 말했다."

    국내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런 이야기도 나왔는데 이에 대해서 주인장의 의견은 어떠한지?

    다만 내 미리 말하는데, 너님을 일빠라고 매도하고 싶어서 이런 걸 끄집어오는 것이 아니라 '황국사관'까지는 그렇다 쳐도, '황국민주주의'에 대해서는 전혀 생소한 사람인지라 그저 주인장의 고견을 듣고 싶을 뿐임을 미리 밝힘.
  • ㅁㄴㅇㄹ 2015/08/15 18:01 # 삭제

    이걸 안 봤네 ㅋㅋㅋㅋㅋ 황국사관을 근본으로 한 천황민주주의니 뭐니하는 정체불명의 소리를 언론 인터뷰에서 토해내는 걸 '구구절절 원론적으로 사실에 부합된 주장'이라는 수준에서 딱 깨시민 포스가 그대로 나오네 ㅋㅋㅋㅋ

    이 블로그 전체에서 드러나는 게 너희는 반일민족주의에 세뇌된 등신이고 나님은 깨어있는 사람이라는 식의 자뻑인데 뭐 깨시민 짓은 sns 노빠들만 하는 게 아니란 게 또 드러나네 ㅋㅋㅋㅋ
  • 명탐정 호성 2015/11/12 20:10 # 답글

    서방세계에서도 참배하러 옴
  • ㅗㅗㅗㅗ 2016/08/23 20:15 # 삭제 답글

    으으 진짜 극혐이다 친일파ㅉㅉ북한에서 친일파 숙청했던거처럼 이 나라에서도 숙청했어야했는데ㅉㅉ선조들께서 지하에서 통곡을 하시겠소 너같은 인간이 후손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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