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위 선양 클라스 한 번 오지네 국제, 시사







다르푸르 학살의 원흉과 짝짜꿍 천안문 망루에서 기념컷 찍고야 말겠다는 여왕님의 소원 성취ㅋㅋㅋ
그나마 오마르 바시르는 대표 주자로 지목한 데 다름아니고, 나머지 참석자 정상들 면면도 제법 화려(?)하구만.
남조선 국가원수도 한 자리 꿰어참으로써 그들과 대등한 국격을 선보이게 되었으니 실로 광영이로소이다.ㄳ

미느님의 전범 참석 지적에서 연유한 반대를 감히 '딴죽'이라 절하시킨 기사 주제가 방증하듯이 
지극정성 친중 사대주의 마인드로 밀고 나가려는 결의는 십분 이해하나, 그것도 정도껏 눈치가 있어야지.

뭐, 국내 흔하디 흔한 기레기들이야 사실상 퍼주기 재개의 활로를 열어제낀 남북 타결의 보도 당시부터
구관조마냥 현 정부의 외정(外政)을 칭송하거나, 아전인수 격으로 과대 해석하는데 여념없다만, 솔직해지자고.
한국 대통령이 저기에 끼여봤자 중공의 레고 장식품으로 써먹히는 효과 이상이하도 아닌 것밖에 더 되겠음? 

말이좋아 항일전쟁-반(反)파시스트 승전 기념이지. 실상은 일제 파시스트들의 행태 못지않게 폭력적이며,
그같은 전과를 거의 답습하기조차 하는 중공이 근육 자랑질 좀 하고 싶어서 근질하던 차에 급조된 행사잖아?
거기에 만주군 장교의 여식이 얼빠진 균형외교 핑계삼아 쪼르르 달려가 예방하는 현실 자체를 감상하건대...

흡사 대동아 공영의 잔광을 일대일로 중국몽에서 오버랩, 재발견했기에 관전하려는 심산은 아닌지 모르겠다.

미국은 미국대로 참석 결정을 존중한다는 표면적 외교 수사를 내놓았으나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선 곤란하고,
박근혜 방미 연기를 위시해 북경 우선 코스로 갈아타버린 한국에 대한 불쾌감으로 내심 ㅂㄱㅂㄱ하고 있을터다.
한미 회담장의 싸늘한 반응이야 예정된 수순이며, 금번 열병식전에서의 처신에 따라 그 강도가 달라질 따름임.

중공이 북한을 포기한다느니, 북핵 사태를 둘러싸고 남한에 협조할 것이란 별의별 자의적 해석이 횡행하지만...
한마디로 김칫국 마시기 전에 때려쳐라. 순망치한은 항미원조 이래 중공의 변함없는 대북정책 기본 프로세스고,
동북 개발의 일환으로 중공에서 추진중인 '선도구 프로젝트'를 중점삼아 북중간 경협도 꾸준히 암중 모색중이다.

여왕님이 걸핏 선전해대는 소위 '유라시아 익스프레스' 구상도 선도구 프로젝트의 정석과 중첩되는 바,
거창하게 통일도 앞당길 겸 만주 개발로 떨어질 콩고물 좀 받아 먹어보겠다는 희망 사항이 반영된 모양이던데,
정작 통일과 북한의 태도 변화를 유도하는데 진지한 교섭 파트너로서 중공이 상정될 수 없음을 직시해야 한다.

지뢰 도발 사태 과정에서 입증되었듯이 양비론적 스탠스로 반도의 남북관계를 가늠해 겁박한 북경이었으며,
북중관계가 틀어진 것마냥, 혹은 북한이 중공에 삐친 것마냥, 코스프레 일관하는 것도 나름의 계산이 작용해서다.
60여년간 김가네 왕국이 존속되게끔 음양으로 기여해왔던 책임을 희석시킨 효과를 우선 부각시킬 수 있거니와...

북중 국경으로의 군사력 증강 배치도 한반도 사태 급변시 신속한 월경을 위한 태세였음에도, 한국으로 하여금
'중국의 북한 압박'이란 환상을 심어준고로, 친중 노선이 정당하다는 동기 기제의 명분을 부여해주고 말았다.
결국 최종적으로 미군 불필요-철수론 같은 논지의 강화로 귀결될 공산마저 배제할 수 없다는데 어떻게 장담함?

일말의 염치가 있다면 밸런스 주도권이니, 한중 신뢰 따위의 한가한 망상이나 늘어놓을 때가 아니건만ㅋㅋㅋ
이상의 현실 및 배경, 후폭풍 여파에 대한 우려마저 모조리 아몰랑 무릅쓰고, 국가 이미지 하락도 불사해가며
아프리카 학살 전범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까지 지성 사대에 충실하려는 해동의 여왕님께 삼가 경의를 표한다.

이러고도 민비와 행보가 비슷하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는게 이상하려나?ㄳ






                     이거시 진정한 '전승국'의 열병식, 차라리 여길 간다면 모를까
            
        반미 국가들 자화자찬 잔치에 수저 얹혀서 무슨 재미를 보자는겨??




덧글

  • K I T V S 2015/09/02 17:07 # 답글

    에이 그래도.. 계속 지켜보죠;; 처음부터 다 망했다 하고 중국 좋다고 팽개치고 정부수반이 가는건 아니겠잖습니까;;
  • 얼음집주민 2015/09/02 17:16 # 답글

    세계의 안보에 기여해야 할 유엔상임이사국이라는 중국의 행보가 참 대단하네요
    거기에 참석한다는 사무총장이나 다카기상 따님이나 옛천조를 생각하는 속방의 마음이 갸륵하기 그지 없는 듯
  • 존다리안 2015/09/02 17:33 # 답글

    정말 코미디가 따로 없군요. 일본은 나쁜 전범이고 다르푸르 학살범 수단 대통령은 착한 전범이야요~
    아무리 봐도 왜 저기 가야 하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일제 나치스가 나쁜놈이래도 짱깨 소비에트에 붙을 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 8비트소년 2015/09/02 20:44 # 삭제

    짱깨소비에트가 일제나치스보단 난거 같은데여
  • 백범 2015/09/02 20:58 #

    8비트소년//

    그럼 북한으로 가세요. 민주주의를 반대하는 사람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왜 사나?

    자기가 못나서 못사는 것인데 맑시즘이 해결해줄 수 있을 것 같지? 자기가 못나서 겪는 사회불만을 맑시즘이 해결해줄 수 있을까???
  • 존다리안 2015/09/02 21:05 #

    히틀러나 스탈린이나 사람목숨 파리목숨으로 안다는 점에서는 똑같은 개새끼입니다.
    시진핑은 신장위구르 진압하는데 왜놈과 싸우듯 하라고 했었죠. 독립 탄압을 무슨 해방전쟁인 양 착각하는 인간이지요.
    아베야 뭐 태평양전쟁을 정의의 전쟁이라고 믿는 거 같고....

    정도야 히틀러나 스탈린만 못할 뿐 아베나 시진핑이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 백범 2015/09/02 21:32 #

    8비트소년//

    참고로

    1명을 죽였든 10명을 죽였든 살인자라는 점은 똑같습니다. 스탈린, 모택동, 히틀러, 레두안이나 체게바라나 지존파, 조승희나 다 똑같은 살인자이지요.

    여자 1명을 강간했든 10명을 강간했든 성폭행 강간범이라는 사실은 동일합니다.

    피해자 수가 적다 해서 더 착하고 선량하다고 볼 수 있을까?
  • 까진 눈의여왕 2015/09/02 17:44 # 답글

    진짜 씨발년 죽여버리고 싶다
  • KittyHawk 2015/09/02 18:09 # 답글

    이건 그야말로 코메디에요.
  • 중중 2015/09/02 18:11 # 삭제 답글

    여기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사람을 팰때도 어중간하게 패면 복수심만 키워서 나중에 칼 맞고,
    패려면 아주 그냥 숨이 꼴딱거리게 패줘야 이름만 들어도 오줌을 찔끔거린다는 것.

    40여년간의 지배는 만만해서 증오심의 분출구가 되고있지만, 수백년간 아주 거렁뱅이가 될때까지 수탈당하고 피고름짜낸 분들 대상으로는 짐짓 무시하면서도 DNA에 박힌 공포심은 어쩔 수 없다는 것
  • 8비트소년 2015/09/02 20:57 # 삭제

    짱깨가 아무리 싫어도 수백년간 거렁뱅이 수탈 운운은 좀 오바 아닌가
  • jaggernaut 2015/09/02 18:41 # 답글

    이 정도로 파탄날 동맹이라면 애초에 별로 아쉽지 않다고 봅니다. 아무리 굳건한 동맹이라도 동맹국간 이익이 일치하지 않고 큰 틀에 있어서 엇나가지 않으면 유지되죠. 애초에 박근혜가 중국에 저렇게 저자세인 것도 거의 아버지의 유지나 다름 없는 통일 성취가 주목적인게 눈에 보이고, 통일 자체는 미국의 이익에 매우 부합됩니다. 핵과 운반체의 확산을 조장하는 똘아이 하나가 없어지는 것만 해도 어딥니까. 그리고 그 통일이 평화적으로 이루어지든 전쟁으로 이루어지든 국경을 접할 중국이 얽히는 일은 피할 수 없고, 그렇다면 이번 방중의 방점이 한국 입장에서는 중국의 속국화 선언이 아니라 북한의 외교적 고립 심화 및 동맹차단에 있다는 것 정도는 읽어냈을 것입니다. 만일 그 정도도 못읽는다면 미국이란 나라의 장래가 심히 걱정스러울 뿐입니다.

    또한 남중국해에서 정말 일전을 불사할 분위기로 마찰이 있다면 또 모르되, 그냥 상호비방으로만 끝나는 상황에서, 전 미국이 중국을 소련급의 숙적으로 생각하고 있는지조차 의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국 자체가 미국이란 나라의 문화적 뿌리까지 부정하는 소련과는 성격이 꽤나 다르니 말입니다.
  • 공손연2 2015/09/02 19:14 #

    대책없는 자긍심을 주체못해서 표출하는 국뽕행태를 보면 이놈이야말로 전형적인 국뽕이 아닌가 싶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9/02 19:20 # 삭제

    와 누가보면 한국이 강대국인줄 알겠네
  • 백범 2015/09/02 19:47 #

    "이 정도로 파탄날 동맹이라면 애초에 별로 아쉽지 않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어떤 나라 때문에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는지 그새 잊었나 보군... 대체 미국 때문에 두번이나 살아난 것은 가볍게 쌈싸먹는 용기가 가상하군요?

    "거의 아버지의 유지나 다름 없는 통일 성취가 주목적인게 눈에 보이고, 통일 자체는 미국의 이익에 매우 부합됩니다."

    한반도가 중국, 러시아 등 대륙권 or 공산권의 영향력하에 들어가는게 미국의 이익에 매우 부합한다고? 적화통일의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공산권에 편입되는 것도 박정희의 유지 라고???

    "중국의 속국화 선언이 아니라 북한의 외교적 고립 심화 및 동맹차단에 있다는 것"

    이번 폭발사건에 대한 중국측의 입장은 보셨는지?
  • sunlight 2015/09/02 19:25 # 삭제 답글

    중국은 아직도 우리에겐 뭔가 미심쩍은 구석이 있죠. 의뭉스럽고 불투명하고 ...
    특히 이이제이(以夷制夷)는 아직도 유효하고 ... 중국인의 심성상 결코 이걸 버리지는 않을 것 ...

    요즘 돈을 좀 벌어 G2니 뭐니 하면서 개폼도 잡지만, 남이 인정을 해주니 않으니 ... 쯧쯔 ..

    우리 서해바다를 무단 침범해서 물고기를 마구잡이로 잡아가도 제대로 그걸 막지도 못하고
    중국 전승절 행사 한다니까 쪼르륵 달려가는 ... 즛쯔
  • 강철의대원수 2015/09/02 19:43 # 답글

    언론과 주류사회들이 중화어천가 부르느라 정신없는대 반도사회가 반도사회가 종미주의자가 넘치고 지배한다는 분들은 뇌가없으신거 같아요ㅋ
  • Mediocris 2015/09/02 19:44 # 답글

    여왕님, 남조선 국가원수, 만주군 장교의 여식이라는 편향적 네이밍에서 이미 설득력을 상실한 글이다.
  • 00 2015/09/02 20:56 # 삭제

    병림픽이 기대되는 리플이다.
  • 백범 2015/09/02 20:59 #

    만주군 육군중위는 맞습니다.

    왜곡이라면 NL파쇼들이 했는데, NL파쇼들은 박정희 장군님을 일본군 장교라고 왜곡했습니다.
  • 시민A 2015/09/02 23:46 # 삭제

    이 사람은 아직도 박근혜 쉴드치고 있네 친중적 태도에 분노를 느끼는 사람들은 안보이나?

    하여튼 박빠 새끼들 공통점이 뭐냐면, 꼰대적인 태도는 베이스 깔고 시작한다는 거지. 뭔 욕설은 안된다느니 뭐니....
  • ㅋㅋ 2015/09/02 23:59 # 삭제

    일뽕 트롤링짓을 친중적 태도에 분노하는거라고 언어 마사지 하고 있네 ㅋㅋㅋㅋ

  • 백범 2015/09/02 19:45 # 답글

    비꼴 수 있는 자유는 인정되어야 합니다. 한국이 민주주의를 지향한다면 말입니다.

    김대중, 노무현에 대한 신격화, 성역화를 깨부술 수 있고요.

    그리고 민문연이나 NL종자들처럼 일본군으로 몰고가는게 그게 진짜 악의적이고 편향적인 발언 아닌지요???
  • ㅇㅇ 2015/09/02 19:59 # 삭제

    여기서 왜 노무현 김대중 얘기가 나오지??
  • 零丁洋 2015/09/02 20:16 # 답글

    미국은 우리의 존재 조차 무시하고 일본은 행운으로 독립했다고 보는데 그래도 중국은 당당히 왜적과 싸운 동지로서 우리를 인정하는 군요. 비룩 한때는 적이 었으나 우리가 중국을 근린 우방으로 삼고 함께 노력한다면 동북아의평화를 넘어 통일한국이라는 민족적 염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박근혜대통령의 정책에 동조하지 않았으나 이번 행사 참가는 선덕여왕의 지혜와 결단력을 뛰어 넘는위대한 행보가 아닐 수 없습니다.
  • 112 2015/09/02 21:24 # 삭제

    일관성도 없는 좌좀새끼가 지랄을 하고 자빠졌네
  • 8비트소년 2015/09/02 20:39 # 삭제 답글

    아무리 그래도 일제랑 중국공산당을 같은 파시스트로 싸잡다니 일뽕도 이정도면 치료불능 ㅋㅋㅋ
  • 백범 2015/09/02 20:57 #

    "일제랑 중국공산당을 같은 파시스트로 싸잡다니"

    마오쩌뚱이나 스탈린은 붉은 파시스트로 본다는 것도 모르는군? 좌파 = 무조건 전체주의일 리 없다는 댁의 망상도 치료불능 아닌가?
  • 8비트소년 2015/09/02 20:59 # 삭제

    지금이 모택동 스탈린 시댄가 ㅋㅋ
  • 공손연 2015/09/02 21:04 # 삭제

    당연히 대약진운동,문화혁명을 비롯한 온갖 막장을 저지른 중국공산당이 한수위이니

    니말이 맞긴 하구나
  • 2015/09/02 21:16 # 삭제

    625전쟁 짱개가 사과는 하더냐? 일제의 후신인 일본은 어쨌건 차관 명목으로 배상금 주고 총리나 의원들이 사과를 해온 과거가 있는데 짱깨는? 일본이 하는 사과가 시늉에 불과한다고 치더라도 그 시늉조차 안하는 짱깨는? 8비트인거 자랑하지 말고 잠이나 자라
  • 디스커스 2015/09/03 02:31 # 삭제

    일제랑 모택동, 스탈린을 싸잡는게 시대 때문에 안된다면,

    지금은 도조 시대라 일제를 까오? ㅉㅉㅉ.
  • ㅁㄴㅇㄹ 2015/09/02 21:16 # 삭제 답글

    부흥카페 에드워디안, 백범, 존다리안, 이글루소년, KittyHawk, 공손연, 까진 펭귄 ㅋㅋㅋ

    유유는 상종한다지요? (by 명벽이)

    이번 산케이의 민비드립까지 쉴드치니 뭐 이제 재활불능의 역센징 모드로 들어갔네 ㅋㅋㅋ

    사서 몇장 뒤적거린다고 역사학자가 되는 건 아니지 ㅋ
  • 백범 2015/09/02 21:31 #

    너가 몇몇 사람을 험담한다고 정의의 사도가 되는 것도 아님.

    그냥 만만한 놈 나타나면 패면서 잘난척 하는 비열한 찌질이의 하나일 뿐...
  • ㅁㄴㅇㄹ 2015/09/02 21:35 # 삭제

    화이트버뮤다야 리플 중얼중얼 많이 달아라 ㅋ

    그래야 악취가 더 많이 풍기지 ㅋㅋㅋ
  • 백범 2015/09/03 23:41 #

    네 다음 사회부적응 찌질이...

    취직은 했니? 혹시 너도 알바로 먹고사는 기생충이냐? 세금도 안내는???
  • 2015/09/02 21:3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0902 2015/09/02 22:15 # 삭제 답글

    일제 치하 아래서 불평불만이나 내면서 툴툴대고 저항도 없이 잠자코 지배받던 조선민중들이랑
    인터넷에서 나라가 망하네 대통령이 미쳤네 떠들어대기나 하는 이 인간들이랑 대체 차이가 뭐냐.

    일제는 총부리라도 쥐고 있었지 정말 나라가 걱정되고 상황이 등불앞이면 늬들은 대체 뭘 하고 있는 거냐.
    일본애들은 아베한테 가서 시위하거나 반대로 검은 봉고차에 확성기 틀고 다니면서 우익선전하는 행동력이라도 있지.
    좋게 봐줘도 결국 방관자 입장에서 신선놀음이나 하는 것에 불구한데 일제치하의 조선민중들이 존중받을 구석이 없었던 것과 일맥상통하네.
  • 시민A 2015/09/02 23:47 # 삭제

    그럼 죽창이라도 휘두르라고?
  • 디스커스 2015/09/03 02:30 # 삭제

    최소한 이 냥반들은 그 조선민중을 까지는 않지.

    그 조선민중을 까는 놈들이 하는 짓거리는...ㅡㅡ;;
  • 나고야거주남 2015/09/03 00:03 # 삭제 답글

    이미 일은 저질러졌으니 뭐라 여기서 아무리 떠들어도 바뀔 것 없겠습니다만 한국이란 국가가 꼭 서방세계 즉 미영을 주축으로 하는 국가들과 꼭 보조를 맞추지 않을 수 있다, 좀 더 심하게 말하면 다른 가치관을 가질 가능성이 있음을 이번 열병식 참석은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이로 인해 뭔가 사태가 발생하지 않겠지만 이런 움직임이 증가하면 아무래도 미국의 동북아시아 정책은 변함없는 불침항모 일본으로 기울어질 가능성은 농후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뭔가 한국에 대해 느끼는 이질감이 장차 뭔가 발생했을 때 분명히 댓가를 지불하게 하는 날은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 디스커스 2015/09/03 02:37 # 삭제

    진짜 중요한건 불침항모 일본같지가 않습니다. 현재 미국의 행보는 명확합니다. 일본은 재무장을 해야하고 그 과정에 있어서 내부동원을 위해 필요한 역사의 미화는 다소 감아주겠다는 것이고, 이는 동북에 있어 미국이 투사하는 전력을 축소하겠다는 의지에 다름 아닙니다.

    근데 여기에서 우리가 중국쪽으로 기우는건 뭐 그 자체로는 큰 문제는 아닙니다. 헌데, 사촌은 자식보다 우선할 수 없듯이 남한은 북한보다 우선할 수가 없습니다. 중국에 있어. 그런데 막말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어서 일본과 한국에 '자주국방'을 요구할 때, 한국이 중국에 붙는다면 그건 무슨 의미가 있는걸까요? 결국 일본도 존내 쪽쪽 빨리겠지만, 어쨌건간에 국민의 땀과 피를 빨아서라도 미국 요구를 맞춰주겠죠. 헌데 한국은?

    중국으로 동맹을 갈아탄다면, 그건, 미국이나 일본이 한국을 침공하는 것에 방비하는겁니까...?
    아니면 중국이 한국을 더 젠틀하게 대해줄거라는 확신? ㅎㅎㅎㅎ;

    지금 통일뽕에 취해서 다들 헤까닥 한거같아요. 통일에 대한 값을 치를 각오는 있지도 않으면서.
  • 알토리아 2015/09/03 01:04 # 답글

    UN 사무총장도 반미였군요.
  • 옵하혜리기싱꿍꼬또오 2015/09/03 14:46 # 답글

    난 근데 짱개들이 저기 홍콩'이나 마카오' 그리고 대만을 접수하지 않고 기다리는 건 도무지 뭔 속내인지 모르겄어....쩝. 우리도 저들처럼 절대로 부칸 접수하지 말고 걍 살아야 할텐데 말이야.

    그렇게 하면 부칸 10,000달러만 되면 평양으로 갈 넘 넘칠 걸?? 풋....

    자유중국..대만이라.......쩝.
  • 레스케 2015/09/03 17:02 # 답글

    마오주의 코뮤니스트들이 일본 파시스트들보다 낫다니.... 여러모로 충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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