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 송환에 따른 한중관계 개선이라... 잡소리








다 좋은데, 왕년의 은원은 제낀 채 국제 공산주의 팽창의 최일선 역할을 자임한 침략군 유해까지 신경쓸 바엔

기왕 동학란부터 일청(日淸) ・일로(日露)전쟁 당시 이 땅에서 스러져갔던 왜병들의 시신도 추스려 송환시켜주고,

일본내 혐한 여론을 조금이나마 중화시켜 한일관계 신뢰 프로세스 증진에 이바지하는 건 어떨까? 싶음.

화해를 통한 과거사 청산의 소재 이벤트로 제격일텐데... 모화 근성의 발로가 아님을 입증하며 형평성에도 맞잖아?

'착한 항미원조 열사능원', '사악한 야스쿠니 전범묘' 드립 친다면 나도 더이상 할 말 없고.ㄳ



   
                 남의 나라 영내로 굴러 들어와 현피뜬 침략군이란 점에서 얘네가 서로 다른 점이 도대체 뭐여?




덧글

  • 담배피는남자 2016/04/01 12:00 # 답글

    피아구분을 제대로 못함. 박정희가 아니라 노무현 집안 혈통 아닐까 싶을 정도...
  • 心月 2016/04/01 12:05 #

    천조국 도성까지 건너가서 진핑이 만나고 째지는 그 낯짝하고는...(하아)
  • 별일 없는 2016/04/01 13:44 # 답글

    근데 청일전쟁때 청군이 더 존나게 죽어서 ...
  • 心月 2016/04/01 16:49 #

    청병들이 더 많이 죽어나갔다고 왜병이 입었던 피해가 말소되는 건 아니니깐요. 20수년전만 하더라도 성환의 소사벌에선 논밭 조금만 파보면 왜병 유해로 추정된 해골 조각들을 종종 발견할 수 있었다던데.
  • 별일 없는 2016/04/01 18:03 #

    그게 일본군유해인지 청군유해인지 구분이 안갈듯요.
  • 지뉴 2016/04/01 14:47 # 삭제 답글

    일본이랑 샤바샤바해봤자 정권에 뭔 도움이 되겠습니까 ㅋ 깨시민들한테 욕이나 오지게 얻어먹겠지
  • 心月 2016/04/01 16:45 #

    위안부 합의 가지고 소녀상 철거랑 연동되면서 안티가 부쩍 늘어났던데, 합의 이행은 잘 할련지 모르겠습니다.
  • 바람불어 2016/04/01 15:24 # 답글

    심월님 머리속에 '일제 식민지 36년'은 없거나 '제국의 순정'인듯. 그러므로 이런 글이 계속 나옵니다.
  • ㅁㄴㅇㄹ 2016/04/01 16:44 # 삭제

    바람불어님 머리엔 신라고려조선 청일전쟁때까지 중국도 뜯어먹던 놈들이란 사실은 없으신듯. 거기다 지금 북한 유지시키는 놈들이 거 누구요? 파키스탄 북한 연결시켜준 놈들은 또 누구고.
  • 바람불어 2016/04/01 17:14 #

    그럼 고조선을 멸망시킨 한무제부터 증오라도 해야할까요? 그런 옆나라사이의 원한의 문제가 아닙니다. 심월님 글의 문제는 늘 일본제국의 선의'만'은 믿으며 정당하게 여긴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식민을 위해 궁궐 인중쯤에 조선총독부 건물을 세운 건 일제의 선하고 정당한 행위지만, 식민지 해방후 그걸 허물고 궁궐을 일부 복원한 대한민국은 쪼잔하다는식. 이 글은 거의 65년전 한국전쟁 유해 송환을 까기 위해 120여년전 청'일',러'일'전쟁 유해 송환도 해보시지 운운하는 식의 무리수. 늘 '일본의 선의 vs 한국의 무지 몰염치'라는 단순한 이분법이 전제되어있는게 심월님이 직접 쓰는 글의 기본전제입니다. 그런데 어떤 제국이든 침략자든 그런 선의는 없죠. 일제가 특별대우받아야할 이유도 전혀 없고. 그 얘깁니다.

  • 2016/04/01 20:19 # 삭제

    여기 어디에 특별 대우하란 말이 있어 똑같이 나쁜 놈들인데 일관성도 없고 미국한테 눈치보이는 짓을 하니까 뭐라고 하는 거지 뭔...
  • 별일 없는 2016/04/01 23:00 #

    그냥 빡대가리 민족주의들의 병신짓이 싫어서 컨셉잡는거 같은데
  • ㅇㅇ 2016/04/01 23:48 # 삭제

    그런 순정 있는 분이 왜병, 침략군이라는 용어도 쓰는군요. 대체 글을 뭘로 읽어야 그런 해석이 나옵디까
  • ㅇㅇ 2016/04/02 00:00 # 삭제

    이미 심월님은 침략군이라고 명시도 했고 총독부 건물에 대해서도 건물의 가치에 비해서 허물어서 얻는 가치가 별볼일 없다는 주장이지 일제의 선의가 아님. 명백히 자국을 침략했고 일언반구의 사과도 없는 국가에 유해송환 쇼를 벌이는게 일제 유해송환 쇼랑 뭐가 다르냐는 말이 어째 그게 된답니까. 120년이랑 60년 드립이 나오고 하다못해 광무제 부터 증오하란 말이냐고 개드립을 치는걸 보면 좀 웃기는게 허구한날 히데요시 귀무덤 드립을 치는 나라인데다가 유해송환의 정당성과 이중잣대를 지적하는건데 60년전이면 괜찮고 120년전은 무리수라는 말은 영 헛소리. 반대로 한무제부터 증오를 하는게 말이 안된다고 치면 120년전에 있었던 침략보다는 60년전에 있었던 침략을 더 증오해야겠네
  • 백범 2016/04/02 20:19 #

    바람불어님 머리속에 '6번의 중국 식민지기간'은 없거나 '상국에 대한 사대모화, 재조지은의 전통'인 듯. 그러므로 그런 반응이 계속 나옵니다.

    평양성 함락 이후 낙랑, 대방군 멸망때까지의 한군현시대
    신라 진성여왕 태평송 바친 날부터 당나라 멸망때까지...
    고려현종 이후 인종때까지 유송고려국 타령
    고려 원종 이후 공민왕때까지 몽골 속국
    공민왕 사후부터 1644년까지 명나라 속국
    명나라 멸망후부터 1894년까지 청나라 속국 = 그러면서도 명나라 연호쓰는 정신병자짓이 대유행
  • 2016/04/01 19:3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4/02 11:2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8비트소년 2016/04/02 09:55 # 삭제 답글

    북한 요청으로 개입한 중공군이 침략자면 월남 요청으로 파병한 한국군도 침략자겠네. 왜 일케 중국은 못까서 난리고 일본은 못빨아서 안달 ㄲㄲ
  • 백범 2016/04/02 11:12 #

    왜 일케 일본은 못까서 난리고 중국은 못빨아서 안달 ㄲㄲ
  • 心月 2016/04/02 11:26 #

    암 그라제~ 혹부리의 6.25 도발은 남조선 인민을 해방시키기 위한 조국통일전쟁이었고,

    그걸 배후에서 사주하거나 후원한 강철의 대원수랑 마오 주석께 침략자 운운하는 건 망측한 불경이랑께!ㄷㄷㄷ
  • 8비트소년 2016/04/05 09:14 # 삭제

    아니. 침략자의 정의를 확실하게 하라고. 최소한 일방 당사자의 요청이 있어서 파병한걸 침략이라고 할 수 있냐고. 월남 간 한국군도 지금 베트남 정부 입장에서는 침략자겠네?
  • 心月 2016/04/05 09:30 #

    본질 호도하는 꼬락서니 보소. 남침 도발한 혹부리가 전세 판 깨지니깐 불러들인 증원군으로 한반도에 진입한 것도 모자라 순수 대한민국 영토인 38선 이남에까지 발을 내딛은 만큼 침략군 타이틀 확정이고, 1.4 후퇴에 따라 유엔 총회서도 중공을 침략자라 결의한 규탄 성명 냈었는데 뭔 정의를 확실히 하란 헛소리여? 네 논리대로라면 청일전쟁 왜군도 천진조약의 공동 출병 조항에 의거해 적법하게 들어왔으니, '침략'이라 할 수 없겠네?

    민영익 같은 고위층 인사들조차 그만한 사실은 인지하면서 동학란 진압해달라고 청국에 SOS 급보쳐서 자동적으로 끌어들인거니깐? ^오^
  • 백범 2016/04/02 14:01 # 답글

    저런 식이면 태평양전쟁이나 1차대전 혹은 러일전쟁이나 청일전쟁에서 죽은 일본군 시체도 일본으로 송환해야 되겠습니다. 이놈의 정부는 내부 정책도 엉망이지만 외교까지 완전 엉망진창입니다.

    친중 사대모화의 부활인가 봅니다. 아무리 일본과 대놓고 친하게 지내다가는, 깨시민 망종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퍼먹을 우려가 있어서... 그래서 일본과 거리를 둔다고 이해는 해도, 중국한테 저러는 것은 또 뭔지... 저건 아니지!
  • 心月 2016/04/05 09:35 #

    무려 강택민 앞에서 일본 버르장머리 고쳐주겠다 운운했던 땡삼이의 퍼포먼스도 따지고 보면 중공을 조선시대 사대모화의 대상과 동치시킨 환상의 발로에서 연원된 것이라 간주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ㄲㄲ
  • 참나 2016/05/07 01:02 # 삭제 답글

    1. 시기적으로 러일, 청일전쟁 유해가 남아있을 확률이 더 많습니까? 아니면 한국전쟁 유해가 남아있을 확률이 더 많습니까? 그리고 참전한 군인 숫자도 한국전쟁때 중공군이 훨씬 더 많으니까 유해가 발견될 확률이 더 많겠죠.

    2. 그리고 다른 친중 행보도 아니고 무슨 유해 송환까지 그리 삐딱하게 보십니까? 우리가 무슨 경제적, 정치적으로 큰 출혈을 해서 호의를 배푸는 것입니까? 무슨 산과 들을 찾아다니며 중공군 시신을 발굴한 것도 아니고 파주에 수십년 잠든 유해들을 그냥 보내주는 것입니다. 트집을 잡아도 너무 트집을 잡으십니다. 만에 하나 청일전쟁때 산화한 일본군 시신이 발견되서 일본군이라는 신원 확인이 되면 정부도 당연히 돌려줄 것입니다. 무슨 고위급 인사도 아니고 일개 병사인데...

    3. 정작 죽은 사람 유해가지고 장난치는 치졸한 국가는 님들이 좋아하는 일본입니다. 안중근 의사가 진짜 의사던 테러리스트건 간에 일본정부는 아직도 시신의 행방여부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공유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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