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의 선견지명 甲 잡소리






이 양반, 성향을 떠나 지난 대선 시점에서 이미 그네꼬의 실체와 전도를 갈파하고 계셨지.ㅇㅇ
사실 나는 그네꼬의 내면이라던지, 개인적인 성정은 YS보단 노무현과 더 유사하다고 보는 입장이다만.
엊그제 올렸던 말로를 예측한 포스팅은 내용상 민감한고로 일단 내리긴 했는데, 여전히 꺼림칙하다. 

어쩌겠나. 저렇게 형편 없는 총체적 퇴물을 부모 후광만 바라본 채 뽑아준 장본인들이 책임지는 수밖에. 




덧글

  • 흑범 2016/12/17 10:59 # 답글

    아무래도 그네꼬는 로무현의 보수 버전이 될것 같다 싶었는데, 역시나... 설마했는데 역시나 입니다. 실망시키지를 않는군요.
  • 알토리아 2016/12/17 11:02 # 답글

    저도 개인적으로는 김영삼보다는 노무현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김영삼 아니었어도, 그 때 대통령이 박정희였다 할지라도 한국 경제위기는 97년에 터졌을 거라고 믿기에 김영삼을 박근혜에 갖다대는 건 김영삼에 대한 극도의 모욕이 아닌가 싶습니다.
  • Q 2016/12/17 11:49 # 삭제

    김영삼은 뭐라해야하나 그래도 한국 보수당이라는 곳이 경제자유로도 안 가고 386 천국이 되게 한 책임이 너무 커서 말이죠.

    까놓고 말해 경제에서 그 외 당들은 극좌, 민주당은 좌파, 신한국/한나라/새누리는 중도좌파 인게 새누리의 386 민주팔이화가 너무 커서
  • 킹오파 2016/12/17 11:15 # 답글

    김영삼이 아니더라도 부도는 났을 거임. 정경유착은 계속 있어왔던 터라..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겠다" 라는 발언 때문에 일본이 돈을 안 빌려주는게 아니라..

    딱봐도 망해가는 나라라는거 아는데 일본이 미쳤어? 돈 회수 해야지.

    그런 발언은 외교결례라는게 맞지만 일본이 그런 발언에 돈을 회수할 정도로 머리 나쁜 나라는 아님.
    이자율이 한국이 일본보다 높은데... 뭐하러?

    친일해도 꿔준 돈 못 갚으면 싫고 반일해도 꿔준 돈 잘 갚는게 더 좋지.

    그냥 한국이 망할거 같으니까 "빨리 내 돈 찾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회수한건데...
  • 채널 2nd™ 2016/12/17 11:45 # 답글

    "그 때 그 당시"라면... 도대체 박근혜가 아니고 누구를 뽑겠다는 -- 아니 뽑았다는 말인지...........

    (설마, 안철수라든가 정동영이라든가 문재인이라든가 박원순이라든가..??????)
  • 채널 2nd™ 2016/12/17 11:47 #

    김갑수라는 놈이 뭐하는 놈인지는 모르겠으되, 늘상 저런 기막힌 타이밍에는 저런 기막한 -- 입바른? -- 소리를 하는 자들이 있는 지라....................

    (김대중이가 대통령 될 적에는 저런 입바른 소리가 없었을 것이며, 노무현이가 대톨령 될 적에도 저런 입바른 소리가 없었고, 이명박이도 안 그랬었다면 .......... 인정해 드립니다.)
  • ㅇㅇ 2016/12/17 14:21 # 삭제 답글

    그때 김영삼이 대통령이 아니었더라도 경제위기가 터졌을 수는 있죠.
    하지만 그에 대응하는 자세, 책임을 지는 자세까지 같았을까요?
    김영삼은 IMF가 코앞에 이르기까지 외환보유고가 얼마인지도 몰랐고
    경제위기 청문회 때는 등산이나 다니던 사람이었는데요.
    역시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많은 것을 잊어버린다는.
  • 지나가던과객 2016/12/17 16:00 # 삭제 답글

    김영삼이 IMF로 욕을 먹긴 하지만, 금융실명제, 하나회 척결 등의 업적이 있는데 박근혜는 순시리의 조종을 받은 사람이니 비교 불가 아닙니까?
  • 2016/12/17 16:0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흑범 2016/12/25 11:03 # 답글

    하나회나 신군부는 대중이나 노무현이었으면 못 처리했을겁니다. 오히려 거래를 시도했겠지요.북한 일본 중국에게 일관된 호구외교를 생각한다면 말입니다. 물론 역사에 만약이란 가정은 무의미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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