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0조원의 패키지 투자 교환권으로 영빈관 3일 투숙 겸 비빔밥 제공, 백악관 실내 구경
만찬 석상에서 비빔밥을 제공했다는 건 농산물, 특히 쌀 시장 개방 압력의 포석일 수도 있다고 사료됨.
2. 사드 관련 언급을 자제한 대신 FTA 재협상과 방위비 증액 공식화, 환율 문제 역시 논의되었을 가능성
3. 250억$의 천연가스 수입, 미국산 제품의 한국 시장 진입의 확대 필요성 강조
4. 웜비어 사건 후 워싱턴의 초강경 기류를 반영해 전략적 인내 노선의 폐기와 대북 압박 공조에 협력할 것을 표명
속칭 '달빛 정책'에 대한 견제구이자, 공조 대상의 국가 단위로 일본을 지목함으로써 한일관계 개선까지 주문받음.
5. 중국제 철강의 덤핑 수출 자주 규제가 제기되면서 사실상 대중(對中) 제재 동참 또한 촉구받은 모양새
6. 지난 정권에서 시작된 2+2 장관회의 및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개최를 정례화
형식은 북핵 대처를 위한 정례 모임이라고는 하지만, 어째 통상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듯한 예감 시나리오.
7. 귀국행 비행기에 6.25 당시 반출되었던 조선왕조 어보(御寶) 2점을 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이벤트 확보.ㄲㄲ




덧글
2017/07/01 13:1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말뒤집으면 그걸로 끝입니다.ㅋㅋㅋ
이미 정신승리 시작했는걸요. ㅋㅋㅋ
하나같이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더니..ㅋㅋ
2017/07/01 15:5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솔직히 트럼프가 상대인 이상 다들 예상한 결과 아니었습니까...? 문재인 대통령에게 바랄 수 있는 건, 중국의 한국 재제 시점을 늦추고 대비책을 찾는 것 이외에 기대할 것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