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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씨가 제갈무후를 귀감으로 삼다

세 차례에 걸친 북벌이 방두(枋頭)와 양읍(襄邑)에서의 참패로 흐지부지 끝나버리고,보급 실패로부터 비롯된 패전 책임을 회피한 채 떠넘기기까지 한 환온의 처사는 가히 스캔들 감이었습니다.그나마, 서부군단의 수령이란 지위와 무력, 촉(蜀) 수복 이래 쌓아온 권위가 무시못할 수준이었기에 망정이지. 조정 귀족이야 내심 조소했을진 몰라...

중국 동진말기(東晋末期) 잡담

포의(布衣)로부터 일어나 몸소 궤칙을 세워 안정시켰으며, 손은과 노순(盧循)을 토벌해 연해의 근심도 해소시켰을 뿐만 아니라, 국가를 진흥해 모용초(慕容超)를 멸하고, 요홍(姚泓)을 정복했으며, 탁발씨와 혁련씨마저 숨어버리게 만들었고, 조적(祖逖)과 유익(庾翼), 환온(桓溫), 사안(謝安)의 백년경영 역시 빛바랠 수밖에 없는 정세를 현출...

短命 황제

자치통감을 읽다 문득 느낀 것. 동진(東晋)의 역대 황제 중 유독 단명한 이들이 많았다는 사실이다. 초대 황제인 원제(元帝) 사마예(司馬睿)는 그래도 47세까지 생존했는데... 2대 명제(明帝)는 24세에 즉위해 3년 만에 사망하고(27세),3대 성제(成帝)는 불과 5세에 즉위해 22세로 사망했다.4대 강제(康帝)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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