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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戰禍) 속에서 절멸당한 창경원의 동물가족

일찍이 19세에 고향인 강원도 회양(淮陽)의 이왕직 난곡(蘭谷) 목장에서 목동 생활을 시작으로 서울 경마장 기수와 왕실 마부직을 거쳐 창경원 사육사[苑丁]로 발탁된 박영달(朴永達)은 15년 사이 조류에서부터 맹수, 대동물까지를 두루 다뤄본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한 경력자였다. 일제시대의 사육사는 다른 직업보다 대우도 좋은 편이었으므로 그동안 다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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